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04366?cds=news_edit
편의점 업주 살해한 30대 남성 “유족에게 죄송하다”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뒤 20만원을 훔치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A(32)씨는 1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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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왜 피해자를 살해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짧게 답했다. “유족에게 할 말 없느냐”는 물음에도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한 그는 “처음부터 살해할 생각이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A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52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편의점에서 업주 B씨(33)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1시간 뒤 계양구 한 아파트 인근에서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앞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금품을 빼앗기 위해 편의점에 들어갔다”면서도 “처음부터 업주를 살해하려고 하지는 않았고 돈을 빼앗으려다 보니 흉기로 찌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A씨가 빼앗은 현금은 20여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첫댓글 전혀 안죄송할듯 그냥 죽여 갱생불가
죽어
죄송할 짓을 왜함?
사형시켜라
미친새끼
자살해
20만원... 피해자 너무 안타깝다
죽이
처음부터 살해할 생각이 아닌데 왜 흉기를 몸에 지니고있어? 말이되는소리를해라
죄송하면 .. 뭔지 알지?
ㅅㅂ 20에 사람을 진짜 똑같이 뒤졌으면 범죄자 새끼 ㅅㅂ
첫댓글 전혀 안죄송할듯 그냥 죽여 갱생불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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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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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에 사람을 진짜 똑같이 뒤졌으면 범죄자 새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