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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코로나 증상 없었는데"…손가락 새카맣게 변해 절단한 80대 할머니
인향만리 추천 0 조회 1,645 21.02.13 23: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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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4 00:32

    첫댓글
    참 안되셨네요
    얼마나 불편하고 괴로우실까..


    계란 풀때 소금 조금 넣으면
    안넣을 때 보다 빨리 더 잘 풀려요.

    요리사들도 인정하는 부분..

    황제내경 육미론6味에 의거하면 짠맛이 혈전을 방지 풀리게 하는 작용도 하지요.

    짠맛의 식품 많은데 그 중

    무 마늘 배 파 갓 넣어 삭힌
    동치미 짭잘한 국물 아주 좋아요..추천합니다.

    연세 높아질수록
    혈관및 근육도 늘어지고
    혈행도 느려지고
    수기水氣도 마르는데

    좀 짭잘하게 드셔야

    삼투압 작용으로 탄력도 생기고

    혈액도 탁해지지 않고

    영양 흡수와 공급도

    이뇨도 잘 되지요..

  • 21.02.14 00:44


    끈적끈적..

    세포/ 모세혈관
    협착 유발

    찰기가 많은 찹쌀은 가능한
    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복하면 경락이 막혀요/

    이는
    동의보감에도 나오는 말입니다.

  • 21.02.14 01:01

    젊은 사람이 건강한 사람들이 완치후 폐가 20년 늙어 버렸다면 심각한 부작용인데 그걸 간과하고 있죠.
    # 언론개혁 2021!
    # 일제불매!
    # 토착왜구 박멸!
    # 힘내라! 대한민국!

  • 21.02.14 01:06

    만약 휴유증이 몸에 보이지 않는 곳에 피해를 이미 줬다면 살면서 비정상 몸을 갖고 평생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끔 나오는 코로나관련 후유증이 적게는 30프로 많게는 50프로라고 나오더군요. 감기가 저렇진 않습니다. 위에 닥터장 말씀대로면 폐질환 환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니 한국도 대책 세워야 겠네요.
    # 언론개혁 2021!
    # 일제불매!
    # 토착왜구 박멸!
    # 힘내라! 대한민국!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14 12:52

    ㅎㅎ 그것까지는 모릅니다^^

  • 21.02.14 14:59

    중지와 엄지는 완벽히 멀쩡한데 나머지 세손가락은 심하게
    까맣게 변색됐는데 사진이 좀 이상합니다.

    색이 저정도로 까맣게 되려면 아마도 사망한지 한참 지나도
    가능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2.14 23:00

    모세혈관이 막히거나 하면 저렇게 될 수도 있지않을까요?
    당뇨합병증도 유사한 증상이 있지요

  • 작성자 21.02.24 23:57

    그러고 보니 짧은 기간동안 저리 될 리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뭔가 사진이 이상하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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