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렇게 해석했었어.. 다른 책에서도 이 얘기 나오더라.
전을 범하다 거기에서 나오지 않아???ㅋㅋㅋㅋ 나도 거기서 본듯 ㅋㅋㅋㅋ
그것도 그렇지만 아버지가 계속 공양미..내눈...삼백석..내눈...징징 짜니까 심청이가 빡...쳐...서....는 아니겠지 효녀니까.
난 아무리 생각해도 스님이 개쌕끼인거같음;;;; 떵꾸녕 찢어지는 집에 절에 1억 5천 바치라고 한거아님? 아니면 니딸 눈 안고쳐준다!! 한거고... 왠지 그냥 심봉사가 불쌍
날강도네...........스님 너무 심한데요
아마 그 일억오천 뺑덕어미인가 누가 가로챘을걸? 그리고 지금 돈으로 일억오천이지 저때는..
어이구 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심청전 논란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렇게 해석했었어.. 다른 책에서도 이 얘기 나오더라.
전을 범하다 거기에서 나오지 않아???ㅋㅋㅋㅋ 나도 거기서 본듯 ㅋㅋㅋㅋ
그것도 그렇지만 아버지가 계속 공양미..내눈...삼백석..내눈...징징 짜니까 심청이가 빡...쳐...서....는 아니겠지 효녀니까.
난 아무리 생각해도 스님이 개쌕끼인거같음;;;; 떵꾸녕 찢어지는 집에 절에 1억 5천 바치라고 한거아님? 아니면 니딸 눈 안고쳐준다!! 한거고... 왠지 그냥 심봉사가 불쌍
날강도네...........스님 너무 심한데요
아마 그 일억오천 뺑덕어미인가 누가 가로챘을걸? 그리고 지금 돈으로 일억오천이지 저때는..
어이구 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심청전 논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