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는지. 저도 어제는 정치적인 의견보다는 애도가 먼저라고 생각했는데 행안부 장관이나 몇몇 사람들의 태도를 보면 정말 화가 치밀더군요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안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떠나신 모든 분들이 좋은 곳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고요
첫댓글 저도 아침에 잠시 들렸습니다
고생하셨네요
ㅠㅠ 진짜 너무 슬프고, 화도 나고 그렇네요.
그러니까요. 이 마음이 진정이 안 됩니다
잘 다녀오셨습니다~
분향소만 가도 마음이 더 아프더라고요
첫댓글 저도 아침에 잠시 들렸습니다
고생하셨네요
ㅠㅠ 진짜 너무 슬프고, 화도 나고 그렇네요.
그러니까요. 이 마음이 진정이 안 됩니다
잘 다녀오셨습니다~
분향소만 가도 마음이 더 아프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