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정준섭] KB금융
안녕하세요. NH투자증권 은행/보험 정준섭입니다.
▶️ KB금융: 실적, 자사주 모두 기대를 충족시킬 전망
Buy(M)/TP 226,000(M)
■ 하반기 자사주 8,100억원 매입/소각, 총 주주환원율 55% 전망
- KB금융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6,000원 유지. 지금은 KB금융의 비은행, 비이자 포트폴리오 강점이 돋보이는 시기. 이자이익은 시장금리 상승, 비이자이익은 자본시장 호조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양호한 경기 여건으로 인해 대손 부담도 크지 않은 상황
- 최근 계열 증권사에 대한 1조원 출자 결정도 자본의 효율적 배분 관점에서 충분히 합리적. KB증권의 지주 이익 기여도는 ‘24년 8.0%, ‘25년 10.7%에 이어 ‘26년 1분기 18.4%까지 확대되고 있음. 증권에 대한 자본 배분이 지주의 ROE 제고와 주주환원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 전망
- 주주환원도 확대될 전망. 원/달러 환율 상승(전분기 대비 +32.5원)에도 양호한 실적과 RWA 관리를 통해 6월말 CET1 비율은 13.72%(+9bp q-q)로 개선 예상. 이를 통해 하반기 약 8,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전망. 이 경우 ‘26년 주주환원 총액은 3.6조원, 주주환원율은 55%(+2.8%p y-y)에 달할 예정
■ 2Q26 지배순이익 1.9조원, EPS +15.2% y-y 예상
- KB금융 ‘26년 2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9,341억원, EPS 5,474원으로 시장 예상 상회 전망. 비이자이익 중심의 양호한 실적 예상
- [순이자이익] 3.3조원(+6.1% y-y). NIM은 전분기와 유사하며, 대출성장률도 0.5%로 높지 않음. [비이자이익] 1.8조원(+26.5% y-y).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계열 증권, 자산운용 실적 개선과 수수료수익 증가. [대손비용률] 40bp(+1bp q-q). 별다른 일회성 요인은 없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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