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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단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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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게시판 고마운분들
노란공의마술사(김정권) 추천 0 조회 178 10.11.24 01: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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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4 10:25

    첫댓글 회장님이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춘천오픈이 명품대회임을 거듭 입증하는 최고의 대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뒤에서 단사모를 지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근사한 대회를 치룰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시합만 하다보니 밑에는 내려가지도 못했네요... 단사모 회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10.11.26 02:29

    밑에는 남궁범수, 최용수, 이찬호가 굳건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걱정마세요.

  • 10.11.24 10:35

    회장님 고생했습니다 3일이지났는데 월,화요일 2일은 어떻게 지났는지 아직도 어리어리 하네요 당일 날씨도 너무 좋아서 우리 단사모를 축복한것 같습니다. 춘천단사모를 생각하면 내가 단사모 회원이란게 항상 뿌듯하고자랑스러운 맘이 듭니다 애써주신 여러분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

  • 10.11.26 02:30

    윤성형님..너무 수고 많으셨고..회식때 형님의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우리가 잘 하고 있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10.11.24 13:47

    회장님 고생 하셨습니다. 대회 운영에 도움 못드리고 뒤풀이도 참석하지 못해 정말 죄송스럽습니다.하지만 마음은 항상 단사모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은 적극적인 참여가 힘들지만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항상 참여하겠습니다. 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0.11.26 02:30

    형...심사 끝나고 신나고 재미있게 즐기자구요..요즘 재명이도 심사땜에 안 나오더라구요.ㅋㅋㅋ

  • 10.11.24 18:12

    춘천대회는 구장도 좋고, 경기운영능력도 좋고,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고....먹거리도 있고...
    많은 준비가 있었기에 저 또한 하루를 재미있게 즐기고 왔습니다.
    결승전 경기까지 관람하면서 춘천에는 고수가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운영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대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 10.11.26 02:31

    아시쥬!!ㅋㅋ

  • 작성자 10.11.25 09:07

    사무실때문에 새벽에 대회때문에 새벽에 들어갔더니 마누라화나서 각방쓰고있다가 어제 합방(?)으로 화해무드로 가고 있음 (오늘현장이 산인데 힘들것같음)토요일날은 공칠수있을것 같은데..참 운동하지말고 책만읽으라고하니 난책체질이 아니라 운동체질인데 참걱정이네요. .... 지박사고생했고 이윤성수석부회장님 내년에는 우승하길빌고 찬호야 공이 많이 달라지고 있더라 조만간 좋은성적있을거야. 손시균님 폐회식까지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내년에 좋은준비하겠습니다.

  • 10.11.25 12:57

    형님 형수님 레슨 받는다고, 하셨잖아요... 너무 고생 많이 하셨고, 형수님과도 사이 좋게 지내세요... 테니스매니아 중 부인과 테니스 때문에 트러블 없는 사람은 아마도 상득 형님외에는 없을 듯 합니다...

  • 10.11.26 02:28

    무슨 말씀을.저도 없는데요..저는 올해들어 나가지 말라는 얘기 한번도 없었습니다..ㅋㅋㅋ i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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