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25. 10. 19(일) 10:00 ~ 17:00
◆ 장 소 : 여주 오학체육공원 축구장
이번 행사는 주님의 크신 은총 안에서 본당 공동체가 하나 되어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약 300여 명의 본당 신자들과 여주 성당 주임신부님 및 사목회, 인근 수도회의 수녀님들,
그리고 오학동장님을 비롯한 지역 유지들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특히 대리구 주교님과 교구 신부님들께서 보내주신 축하 말씀과 축전은 신자 모두에게
큰 감동과 위로가 되었으며, 하느님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에 야외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맑고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봉헌된 미사에서 신자들은 한마음으로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지금까지 본당을 지켜주신 하느님께 경배와 찬송을 올렸습니다.
미사 후에는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신자들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웃음과 대화가 가득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장기자랑에서는 구역에서 선발된 형제 자매님들의 다양한 노래와 율동이 펼쳐져
모두가 함께 웃고 응원하며 서로의 재능과 노력을 격려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명랑운동회에서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종목을 통해 즐거움과 화합을 나누었습니다.
주임신부님의 진행으로 시작된 OX퀴즈 게임은 함께 머리를 맞대며 웃음과 호응 속에 진행되었고,
이어서 공 굴리기와 신발 던지기에서는 정확성과 협동심을 겨루며 즐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또한 파크골프 퍼터와 축구 PK에서는 집중력과 순발력을 발휘하며 진지하게 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팀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주와 박 터트리기에서는 순서대로 달리고 터뜨리는 긴장감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즐거움과 환호가 가득했습니다.
뜨거운 응원과 팀워크 속에 백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이날의 명랑운동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상식과 마침의식을 통해 하루 일정은 은혜롭게 마무리되었으며,
참석한 모든 신자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기쁨과 감동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본당의 날 행사는 주임신부님을 비롯한 신자 모두가 주님의 은총 안에서 서로의 신앙을 북돋우고,
공동체의 일치를 새롭게 다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묵묵히 봉사하고 헌신해주신 사목회와 각 단체,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하나 되고 성장하는 북여주성당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홍보 및 사진을 담당하셨던 박진 미카엘 형제님은 영상물외에도 행사 정리글 솜씨도 뛰어나서
내용만 보면 전체 행사가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게시판 특성상 사진은 20장 이상 업로드가 불가하여 최소한의 행사 사진만 게재하였으며
나머지 사진은 차후 행사앨범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ᆢ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