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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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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중국생활.사업 [생활] 취미활동은 봉사가 아닙니다.
스프링 추천 0 조회 506 09.09.18 12: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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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8 16:55

    첫댓글 스프링님 글을 읽고나니 멕시코 오지에서 모든 것을 바쳐 봉사하시는 선교사님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09.09.19 14:35

    주위에 존경스런 분들이 참 많습니다.그런 분들을 본 받아야 하는데..

  • 09.09.18 18:26

    근데요, "밥상에 있어야 할 삼겹살이 티브이 화면에 척 붙어있습니다."라뇨? 그니깐 티비화면에다 삼겹살을 구워드셨다는 거죠? 혼나도 쌉니다. 글구, " 된장은 또 부엌에서 거실까지 걸어 왔나?"라뇨? 된장이 왜? 아예 질질 흘리셨구랴~ 에궁! 아까운 된장~ *^^*! 진정한 봉사란 자기희생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 작성자 09.09.19 14:38

    이 글을 집사람이 본 모양인데,내일부터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네요.왜 그렇지? 웃자고 비유한 말인데.또 잘못 했는갑따.ㅠㅠ

  • 09.09.18 23:36

    맨날 다른 사람한테는 그리 잘하믄서 집에만 오믄 완전 나무늘보가 되서 집안일을 안 도와주노? ㅋㅋ 저도 맨날 마눌에게 듯는 말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저도 많이 도와주는 편인데 말입니다. 결혼한지 3년동안 설것이만 10번 가까이 했으니 경상도 남자가 이정도면 할만큼 한거죠.^^; 마눌님에게 봉사활동은 왜 그리도 하기 싫은건지...전 아직 철이 덜 들었나봅니다.^^;

  • 작성자 09.09.19 14:40

    청도 온다메? 을라들은 잘 크고 있지요?

  • 09.09.19 19:06

    10월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거든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전 지금 청양 직딩 모임에 밥 얻어 먹으러 와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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