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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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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강강독회 동정 다녀왔어요 92회 금강강독회 정통선의 향훈
대도행임옥 추천 0 조회 123 13.12.11 15:1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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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1 15:42

    첫댓글 대반열반을 마다하신 부처님의 자비심이 글에서도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3.12.13 20:15

    명관거사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1 16:34

    오늘도 한없이 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나무삼신일불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2.13 20:17

    산곡산골님, 한없는 감사함에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1 16:58

    저도 한없이 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아미타불

  • 작성자 13.12.13 20:18

    대명님, 열심히 수행하심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1 17:0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3.12.13 20:19

    서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13.12.11 17:4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3.12.13 20:20

    소국(법흥심)님 열정적인 신심에 감동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1 18:15

    불참으로 못한 공부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3.12.13 20:21

    잘못 전달될까 봐 늘 걱정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1 18:45

    아침의 맛난 반찬으로 시작해서 부처님께서 대열반을 마다하신 가슴 찡한 부분까지
    어쩜 그리도 글솜씨가 맛나게 쓰시는지....감탄했습니다. 대도행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3.12.13 20:23

    하늘 나루터님, 그날 멀리서 맛난 과일 챙기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1 19:37

    대도행 보살님, 어제는 맛있는 빵으로 저녁을 주시고, 오늘은 좋은 법문 말씀으로 또 다른 저녁을 주시니 감사드리니다. "그러니 항상 원을 세우고, 또 부처님을 생각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우리 불자들이 부처님의 은혜를 갚는 일입니다"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3.12.13 20:24

    도안님의 불교공부에 대한 향학열을 존경합니다. 저 같으면 감히 엄두도 못 내었을 것인데...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1 22:08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3.12.13 20:25

    세화님, 가까이 계셨으면 맛있는 것 많이 사드렸을 텐데...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2 01:37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2.13 20:26

    우리의 일등 모범 불자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13.12.12 02:23

    화목한 사진방과 진지한 강독방! 보살님께서 정성으로 써주시는 글이니 하나도 안딱딱합니다^^. 공부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2.14 21:07

    아니! 보원님을 건너 뛸 뻔 했네요.
    금강의 보배십니다. 이 말씀 밖에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2 02:38

    와우~대도행님!..."다 함께 성불합시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3.12.13 20:32

    수형님,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 한해였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칭찬해 주시니 더 잘 하라는 경책으로 삼으며...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2 04:03

    돗나물 맛 만큼이나 맛나게 글 올리니 다시 부처를 논하지 않아도 눈이 닫는 곳마다 다 부처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3.12.13 20:31

    눈이 닿는 곳마다 다 부처! 보명화님,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2 06:5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3.12.13 20:32

    월광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2 08:06

    "중생제도는 나가서 행동만으로 하는 것이 아닌 선방에서 참선을 하든 , 자기 직장에서 일을 하든 우리 마음이 근본성품인 진여불성을 여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다 한결같이 중생제도가 되는 것" 고맙습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2.13 20:33

    무념님, 언제나 어디서나 최선을 다해야 하는 우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2 08:12

    읽는 이의 마음에 사르르르 녹아들어서 사분사분 깊은 신심을 가진 대도행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 그러니 항상 원을 세우고, 또 부처님을 생각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우리 불자들이 부처님의 은혜를 갚는 일입니다.....새기고 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3.12.13 20:33

    비갠아침의 씩씩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2 09:53

    3관왕 다우십니다.대도행님! 화이팅!!_()_

  • 작성자 13.12.13 20:35

    승진행님, 말없는 눈길로...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2 17:03

    몇달만에 참석해서 죄송하고 오랜만에 반가운 도반님을 뵙게 되어 기쁨이었습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13.12.12 21:55

    무창님~방가웠어요!...자주 뵙기를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3.12.13 20:36

    무창거사님, 멀리서 오신다는 것이 쉽지 않으실 것인데...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3 12:04

    대도행님의 일상과 어울어진 법문!!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13.12.13 20:37

    능현님, 조용하시면서 강하신 모습 우리 불자의 표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3.12.14 20:55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13.12.16 18:28

    역시 대도행님 이세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3.12.26 21:33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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