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樺 青空 南風
こぶし 咲く あの丘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季節が 都会では わからないだろと
届いた おふくろの 小さな包み
あの故郷へ 帰ろかな 帰ろかな。
雪どけ せせらぎ 丸木橋
落葉松の 芽がふく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好きだと おたがいに 言い出せないまま
別れて もう五年 あのこはどうしてる
あの故郷へ 帰ろかな 帰ろかな。
山吹き 朝霧 水車小屋
わらべ唄 聞える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あにきも おやじ似で 無口なふたりが
たまには 酒でも 飲んでるだろうか
あの故郷へ 帰ろかな 帰ろかな。 |
시라카바 아오조라 미나미카제
고부시사쿠 아노오카 키타구니노
아아 키타구니노하루
기세츠가 도카이데와 와카라나이 다로토
도도이타 오후쿠로노 치이사나 츠츠미
아노후루사토에 가에로카나 가에로카나
자작나무 푸른 하늘 남쪽 바람 불어오고
백목련 피어나는 저 언덕
아아,북녘의 봄이여
도시에서는 계절의 바뀜 알 수 없노라면서
어머니가 보내 준 자그마한 이 소포
그 언제면 고향에 돌아갈까 돌아갈까…
야마부키 아사기리 스이샤고야
와라베우타 기코에루 키타구니노
아아 키타구니노하루
아니키모 오야지 니테 무쿠치나 후타리가
다마니와 사케데모 논데루다로카
아노후루사토에 가에로카나 가에로카나… |
첫댓글 아 잘들었습니다 가슴이 뭉쿨 하고 눈물이 날것같아요 말을 안해도 다 알아요 알수있어요건강하세요
북녘에도 따뜻한 봄바람이 일었으면 하는군요, 북한 가수가 노래한 것이라 그런지 더욱 그런 느낌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엔카 분위기는 아닌 듯하지만 색다른 느낌이 있어서 소개해 봤는데 영상의 사진이 좀 껄끄럽군요..;;
감사히 듣고 머물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솔방울님, 새해 좋은 기운을 듬뿍 받으셨는지요..?
북조선중앙방송 KCTV 영상첨부, 음질이 떨어지는 걸 보면 방송 오디오 시스템이 그다지 훌륭하진 않은 듯하군요..
동토의 북녁땅에 훈풍이 불어 얼었던 마음을 녹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노래넘 좋네요 북국지춘 인가요 중국말로는 베거지춘인가요
아화니를 쭈욱 들어 왔는데. 오를 제 폴더에 있는 북국지도(北國之道)라는 곡을 플레이하니. 엉? 이거 아화니 아냐?
해서 얼른 카페에 다시 들어 왔습니다. ㅎㅎㅎ 곡명이 북국지도가 아니라 북국의 봄이라는 사실과 이 노래가 원래 일본곡이라는 점도 새삼 알았네요. 노래 제목과 리경숙님이라는 북한 가수가 절묘히 매치되면서... 가슴이 짜안해지네요. 극도로 경색된 남북관계가 마냥 아쉽기만 합니다. 언제다시 북한 예술단이 서울을 찾아 노래할 날이 올지... 그때... 리경숙님도 함께 왔으면 좋겠네요.
카페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관리하시는 분은 참 대단하시다는 느낌입니다.
원곡명은 北國の春이며 등려군님의 중국어 번안곡명은 我和你(아화니),
이것을 중화인들의 번역 명인 北國之春(북국지춘)으로 쓰게 된 것을 우리 네티즌들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죠.
北國이라는 말은 일본에서는 북녘이라는 뜻으로 상통하니까 본 뜻을 잘 알고 써야할 것 같습니다.. '북쪽의 나라'라고 쓰는 것은 잘못된 것임/
물론, 이 곡이 일본곡인 만큼 북국이 북한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은 이미 감 잡았었지요 ^^*
하지만, 북한 가수가 부른다는 점에서 본의와 상관없이 매치된다는 의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