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 : 포메라니안
성별 : 남
생년월일 : 2016년 3월 16일
접종이력 : 2016년 4월 25일 종합백신 1차 접종완료
2016년 5월 10일 종합백신 2차 접종완료, 코로나1차 완료
2016년 5월 25일 종합백신 3차 접종완료, 코로나2차 완료
강아지 훈련 : 건사료 자유급식 하고 있구요 열심히 배변훈련중입니다.
분양금액 : ***만원 (애견연맹 4/14 혈통서 발행해드립니다)
아이들은 애견연맹 4/14 혈통견들입니다.
분양문의를 하시기 전에 포메라니안의 특징을 먼저 찾아보시고 문의주세요.
포메라니안은 보이는 도도한 외모와는 다르게 작지만 당차고 활동량이 많은 견종입니다.
그리고 털빠짐이 있는 견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함께 해 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얼마나 매력넘치고 예쁜 아이들인지를요..^^
너무 어린 어린이가 있는 곳으로는 분양하지 않습니다.
분양문의는 전화로만 받습니다.
문자나 카톡 주시는 분들 많은신데.. 바쁘면 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분양문의는 전화문의 주세요.
아이들이 집으로갈때 급여중인 사료 한포, 뼈다귀 모양쌍식기, 개껌, 장난감 등을 입양선물로 드립니다
(소비자 가격 : 2만원 상당에 해당되는 제품들입니다)
4월 24일(생후 39일되는 날 찍은 사진들입니다)
집에 있을때 별이만 산실을 탈출하는 줄 알았는데.. 욘석이. 산실에서 나왔다.. 배변판에 끙아싸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느순간부터 이유식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 했더니 엄마 밥그릇에 건사료를 몰래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완전범죄를
몇일간 했었나봐요.. ㅋㅋ
우리 똘똘한 바람이. 너 나중에 얼마나 영리하려고 그러니. ㅋㅋ
가게로 나온 4남매들은 적응도 잘 하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욘석들 언제 이렇게 자랐나 싶을 정도로. 요즘 세월가는 줄 모르고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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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5월 7일의 바람이예요.
바람 왕자님이예요..
바람이. 표정좀 보세요..
우리 애교덩어리들~~~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나요..^^
바람아~~~
요즘 출근하면. 저 배변판에 아가몽들이.. 예쁘게 끙아를 선물해 줍니다..ㅋㅋ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까요? ^^
빨간콩엄마의 가정교육이 한몫을 한것 같아요.. ㅎㅎ
바람이의 껌 욕심좀 보세요~~~~
진지한 표정의 바람군!!!
바람아. 잘 자라줘서 고맙다..
이제 천천히 좋은 가족들을 찾아보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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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5월 20일의 바람이랍니다.
우리 바람이 자다 깨고 시무룩~~~
바람아.. 졸려~~~
잠이든다~~~잠이든다~~
바람이도 나날이 더 예뻐지고 있어요..
열시 폼들은 2개월을 넘어가면서 더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바람아. 이제 잠이 깼구나. ㅋㅋ
바람군.. 이름만 부르면 어디서든 부~~웅.. 하고 날아옵니다..
저희 집엔.. 똥꼬발랄 유전자가 흐르는게 분명해요...ㅎㅎ
바람이. 표정좀 보세요. ^^
욘석. 요즘 하는짓마다 예뻐 미치겠어요. ㅋㅋ
남들 다 한다는 단체사진 찍기에 도전했어요..
바람아. 정면을 봐야지.. ^^
우리 별이 잘한당....
성공~~
바람이가 얼굴을 조금만 더 들어줬으면. 더 좋았겠지만...ㅋㅋ
그래도 우리 형제들 단체사진. 이정도면. 성공인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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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5월 26일의 바람이랍니다.
울 바람군.. 어제 목욕하고. 접종하고 바쁜 하루를 보냈답니다.
저 야무진 입좀 보세요 ^^
요즘 아주 애교가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요..
넘 예쁜 우리 바람이..
바람아. 나날이 예뻐지는구나. ㅎㅎ
바람이 넘 귀엽죠 ^^
욘석들. 정들면 안되는데.. 정이 들어버렸네요..
좋은 곳 골라서 보낼 거니까.. 니들은 맘편하게 신나게 놀면 되는거야~~
바람이 넘 귀엽죠 ^^
욘석들. 정들면 안되는데.. 정이 들어버렸네요..
좋은 곳 골라서 보낼 거니까.. 니들은 맘편하게 신나게 놀면 되는거야~~
늠름한 바람이..
그 사이 컸다고 기본 미용하는데도.. 의젖하게 발도 잘 주고.. ^^
장하다. 바람군~~
꽁알꽁알~~
뭔 말이 하고 싶은거니?
하고 싶은 말이 많구나. ㅋㅋ
이상 5월 26일의 바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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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6월 6일의 바람이랍니다.
바람아.. 드라이 하느라 고생했당. ^^
명랑 소년들..
욘석들 노는 모습 보느라.. 위층에 아이들 올라가 있으면 학생들이... 구경을 옵니다..
그 모습에 아이들이 짖어서 얼른.. 다시 1층으로 소환~~~
바람군.. 사진 찍자니. 맘마먹을 거라고..
계속 사료 물고 뛰어 다녀서..
밥그릇. 치우고 사진 찍자니. 꽁알꽁알~~~
잔소리꾼~~ ㅋㅋ
엊그제 태어난 것 같고.. 욘석들 언제 눈 뜨나. 그랬던 기억이 몇일 안된 것 같은데.
어느새 이만큼 자라 뛰어 다니고. 나보면 좋다고 꼬리치는 아이들을 보면..
봐도 봐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바람아. 오늘 하루도 신나지.. ^^
매일매일 신나게 놀고 있어
그럼 너에게도 좋은 가족이 나타날거야. ㅎㅎ
굳게 다문 입에서 귀여움이 묻어납니다 ㅎㅎ
태어나서부터 현재까지 많은 사진과 육아일기가 있습니다.
육아일기 보러가기
첫댓글 바람이는 용인사시는 가족분께 분양 완료되었습니다 ^^
바람이 잘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