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를 다니고 있는중 중국태권도팀의 스카웃으로 중국에서 코치생활을하다가 이번에 학교문제도 해결하고 한국의 여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왔습니다.
저는 연무회는 아닙니다만.. 여러분과 대면하면서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여러분게 도움을 줄수 있는것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께 많은도움을 받길 원하고있습니다.
지금 외국이나 한국의 태권도 혹 검도등은 정말 큰 난항을 격고 있고..
유럽쪽에선 조금씩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동아리로 시작해서 여러분들과 큰 인연을 맺길 원합니다.
연락처를 남기고 싶지만. 첫 대면의 손님으로써 인사를 드리는 터라..
회장님이나 운영진님 혹 현재 학교에 다니고 계시는 주장? 분 연락 주셨으면 해요.
서로 알고 지내고 서로 돕고 돕는 관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또한 원캠을 사랑하는 사람중 한명으로써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럼 등업과 함께.. 메일 기다릴께요..
등업은 연무회 회원만 가능한거겠죠?
흠..
여러분들과 이뤄보고 싶은 꿈도 있기에 이렇게 글남깁니다.
여러 운동쪽 협회나 큰 껀수는 해결해 드릴수 있는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저도 학교로 돌아가긴하지만 여러분과 이렇게 알고 학교로 돌아가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