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헌신으로 누군가는 행복하고행복함은 또 누군가에게 나누리니나눔을 행함이 얼마나 소중한지...오늘도 개척교회에 전기온수기 설치해 주고 왔다.강목사님이 고생 많으셨다.오늘밤부터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하나님께 영광.
첫댓글 강목사님 달란트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강목사님
첫댓글 강목사님 달란트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강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