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헛, 아이를 두고 간다구요....관광비자로 가서 불체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혹시나 단속에 걸리기라도 하면 추방은 물론, 미국으로 재입국 불가능 하답니다. 현재 직장도 있고 전셋집도 있다면, 관광비자로 미국에 가서 일하는 것은 사서 고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게시판에 있는 글들 잘 읽어보시고 가능한 취업 비자를
시간이 좀 걸리시더라도...지금부터 준비하시면...숙련공 이민도 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뭔가 기술을 익히시고..그 기술로 경력 쌓으시고..그러면서..이민 신청하시면...가능할듯....불체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구요...가급적 불체는 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아직까지는 관광비자에서 다른 비자로 바꿀수는 있나봐요.
소피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아이를 두고 가자는 분이 언니분이신지..언니친구분이 두고오라는 말씀인지..암튼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여..합법적인 것도 아니구 불법으로 체류하시려고 하는 거같은데..어쩌시려구여.. 지금 님은 너무 정보가 없으신 듯하니..이 사이트나 다른 이민사이트에서 정보를 더 얻으시구여..
많은분들이 도움글 정말 감사드립니다..2년정도만 와서 돈벌어가서 아이키우라는거지 아이를 영영 떨어쳐놓으란 얘긴 아니었는데..전 그것이 힘들거 같아서 고민약간 했던거구..저도 참 바보죠? 암튼 넘넘 감사드리고 좀더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해서 아이와 같이갈수있는 방법을 찾겠습니다..
첫댓글 헛, 아이를 두고 간다구요....관광비자로 가서 불체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혹시나 단속에 걸리기라도 하면 추방은 물론, 미국으로 재입국 불가능 하답니다. 현재 직장도 있고 전셋집도 있다면, 관광비자로 미국에 가서 일하는 것은 사서 고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게시판에 있는 글들 잘 읽어보시고 가능한 취업 비자를
알아보심이 어떨지요? 우선 정보를 수집해서 공부 하세요. 그 쪽에서 아무리 부른다고 무턱대고 가지 마시구요...그렇게 말하는 교포들 중에, 실제 책임지는 사람 별로 없어요..
신중하셔야 할듯...아무 것도 모르면서 알려 달라고만 하지 마시고 능동적으로 각 계시판의 글도 읽어 보시고 자신만의계획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피를 나눈 형제도 책임 못지는데...쉬운거 없습니다. 정 가실려면 맘 단단히 먹고 가야지요...애기도 있으신데...
잠시 취업이 아닌 영주목적이시라면 아이와 떨어지는건 바람직 하지 않는것 같군요... 힘드시더라도...국내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영주권 받아가심이 좋을듣 싶습니다. 요즘 미국내에서는 비자 변경이 아주 힘들어진다 그러더군요..
직장을 가지고 계시다면...관광비자 받는건 별로 어렵지 않겠으나...숙련직 취업이민을 알아보시고 자격요건을 가추시는게 순서일지 싶습니다.......그리고...... 어려움에 굴하지 마시고....힘내세요....
미국내에서 비자 변경을 못하게 하고 있답니다. 잘못하면 아이와 영영 헤어져서 살아야 해요... 절대로 떨어지지 마세요.
아~~~이런 말 해도 될려나 모르겠지만....아이 두고 가자는 그 언니친구분...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부모가 자식 때놓고 어딜 간단 말입니까? 여기 미국은 부모가 자식을 자기 집에 아이들끼리만 잠시 놔둬도 방치했다고..구속되는 판에...정말 그분 믿을수 있나요?
시간이 좀 걸리시더라도...지금부터 준비하시면...숙련공 이민도 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뭔가 기술을 익히시고..그 기술로 경력 쌓으시고..그러면서..이민 신청하시면...가능할듯....불체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구요...가급적 불체는 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아직까지는 관광비자에서 다른 비자로 바꿀수는 있나봐요.
소피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아이를 두고 가자는 분이 언니분이신지..언니친구분이 두고오라는 말씀인지..암튼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여..합법적인 것도 아니구 불법으로 체류하시려고 하는 거같은데..어쩌시려구여.. 지금 님은 너무 정보가 없으신 듯하니..이 사이트나 다른 이민사이트에서 정보를 더 얻으시구여..
얻은 정보라도 여러곳에서 다시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누군가 거짓으로 알려준거라기보다도 잘못알고 있는 정보를 준 경우도 있거든요..나이가 아직 젊으시니깐 기술을 배워서 합법적으로 따님과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아무도 님과따님을 책임져주지않아요..
이혼녀는 관광비자 안준다는 얘기가 있던데..
아이를 두고 가자는 언니는 도대체 어떤 언니죠? 아이도 없이 홀가분하게 가서 몬짓 시키려고 하는지..원.. 관광비자조차 안나올듯 하니 그 이상한 언니랑 관계부터 청산하시죠.
절대로 아이두고 가지 마세요 그럼 영영못볼 수도 있구요 어릴적 상처는 치유하기 힘들어요 무엇보다 천륜이 우선일 수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얘데리고미국에서일한다는게자리가잡히지않은상태선불가능하죠구체적인사정모르고아시는언니나무라는건좀그렇고여러면에서미국에오시면님이무슨일을얼마만큼할수잇느냐?에따라서결정하시길..언니라는분이백만장자가아닌바엔도와줄수있는한게는분명하니넘기대는마시고합법적인방법으로입국해서정말좋은사람만나결
혼하시는방법이좋은데 결코쉽지가않아요.제가생각하기엔 지금영주권을받고미국에들어오신다해도사전에준비없이시작하시면생활해나갈수가없읍니다.차근차근특히일할수있는준비을하신후에입국해서시작하심이현실적으로맞을것같읍니다힘내셔요
저도아이를키우는아빠입장에서아이들놓고가시는건절대적으로반대입니다.죽어도같이죽고살아도같이살아야합니다.나중에후회할일은첨부터안하는게좋을듯싶습니다.글구우선최대한의정보를모으시고정보를모으신다음관광비자를받으셔서아이와함께사전답사식으로미국을방문해서미리이곳저곳둘러보시고결정하세요
님께도움이될만한다음카페를알려드리겠습니다.미국이민도움터(http://cafe.daum.net/usemin)비자를준비하는사람들의모임(http://cafe.daum.net/readyvisa)미국이민알고가자(http://cafe.daum.net/visaservice)입니다.부디도움이되시길바라며소원성취하시고행복하세요.절대아이랑은떨어지실생각마시길바랍니다
정가고싶다면 그언니에게 입양시키고 님은 관광으로 가시는게 어떨지여.. 어자피 서류상 입양이니 ,나중엔 어떨게 될지는 모르지만,,,정가고싶다면여... 혼자서는가지마여.. 둘이서가는 방법은 이거하고 시민권자랑결혼뿐이 없겠네여..
이미 마으미님은 마음을 굳히신듯.. 애 두고 혼자 가시기루.. 그 미국인과 결혼한 언니란 사람이 대체 무슨 맘으로 애 두고 오라고 한건지 의도를 파악해 보세요. 그 언닌 행복하데요?
많은분들이 도움글 정말 감사드립니다..2년정도만 와서 돈벌어가서 아이키우라는거지 아이를 영영 떨어쳐놓으란 얘긴 아니었는데..전 그것이 힘들거 같아서 고민약간 했던거구..저도 참 바보죠? 암튼 넘넘 감사드리고 좀더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해서 아이와 같이갈수있는 방법을 찾겠습니다..
솔직히 애 떼어 놓고 가고 싶은데, 여러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답변 해주길 바란듯..그래야 양심이 덜 찔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