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소금사막 투어를 포함한 볼리비아 3박4일 일정을 마치고
칠레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에서 꿈같은 1박을 보냈습니다.
요기...완전히 사막지대의 오아시스 마을인데 모로코 분위기도 나고 아주 이색적입니다.
칠레 산티아고를 경유하여 <푼타 아레나스>로 뱅기타고 날았고, 다음날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가서
1박을 한 후에, 지금은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안에 있는 멋진 호텔에 와 있습니다.
아주 전망이 죽여주는 곳이네요..
첫댓글 실제 그 곳에서 풍경을 보면 절로 와하는 탄성이 나올 것같습니다.
모로코..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곳..
첫댓글 실제 그 곳에서 풍경을 보면 절로 와하는 탄성이 나올 것같습니다.
모로코..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