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기숙이가 제출한 모든 정산이 완료된 계약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윤경옥이가 제출한 계약서만을 인정한 것. 2.최초에 소유권이전 당시의 채무액이 중요하다고 수사지휘하여 거래 내역서를 제출하라 하고 윤경옥과 이기숙이 제출한 거래내역서가 처음부터 틀린부분을 경찰 검찰에서 두번씩이나 진술하였는데도 철저하게 수사하지 않은것 3.구리새마을금고 수사협조의뢰 모사전송으로 보낸 공문서가 위변조된 사실 4. 소유권이전당시에는 롯데햄대리점 인수문제를 거론한적이 없는 사실을 연관시킨점 5. 집값 정산후 초과된 부분 5,000만원 윤경옥남편 앞으로 공증한 이유를 피의자 허위주장만을 인정한점(조점해가 4년만 시인한 신문조서)
6.윤경옥 1심판결문에 장영근의 임대차계약서는 그대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있고 윤경옥이가 장영근을 시켜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한 판결문이 있는데도 소송사기 위증 사건에서 의정부지검은 불기소 하였던 사실 (재산이 있다는 이유일 것입니다) 처음에 윤세영 김영애 장영근 셋명을 고소하였는데 윤세영과 김영애는 약식기소로 벌금 오십만원 하였고 장영근을 불기소 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나는 그것이 더 좋았다. 불기소 했기 때문에 항고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기 쉽게 김종식님 같이 올리시길...초대합니다. 나중에 확인하여 보니 1위를 거처 6위에 있었고 지금은 10위에 걸처 있습니다.. 금일밤...밤 9시 30분에 와짜지껄히여 다시 1위로 만들어 우리의 힘을 다시한번 사법정화에 횔용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회원님께 재삼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올라간 댓글 사이사이에 또 다시 댓글을 억장이 무너트릴 반대의 글을 오릴분을 더욱 모시고 싶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53296
첫댓글 의정부 지검의 범법행위를 올려서 고수닌, 어우경님 등의 의견을 듣고, 새로 고소장을 작성하는 것이 어떠실지...일단 지검의 범법행위를 여기에 올려 보세요... 제가 최대한 정리를 도와 드리게요..
10줄이 넘으면 읽지 않으신다고 하기에 간단히 올렸고 나에게 사기친 사기꾼보다 범죄사실을 왜곡한 검사를 이제는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저의 방법이 최선의 길입니다.
도와 볼게요. 2003년12월에 이기숙이가 윤경옥을 ....해서 ...죄로 고소하니... 위를 정정해 주세요.
1.이기숙이가 제출한 모든 정산이 완료된 계약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윤경옥이가 제출한 계약서만을 인정한 것. 2.최초에 소유권이전 당시의 채무액이 중요하다고 수사지휘하여 거래 내역서를 제출하라 하고 윤경옥과 이기숙이 제출한 거래내역서가 처음부터 틀린부분을 경찰 검찰에서 두번씩이나 진술하였는데도 철저하게 수사하지 않은것 3.구리새마을금고 수사협조의뢰 모사전송으로 보낸 공문서가 위변조된 사실 4. 소유권이전당시에는 롯데햄대리점 인수문제를 거론한적이 없는 사실을 연관시킨점 5. 집값 정산후 초과된 부분 5,000만원 윤경옥남편 앞으로 공증한 이유를 피의자 허위주장만을 인정한점(조점해가 4년만 시인한 신문조서)
6.윤경옥 1심판결문에 장영근의 임대차계약서는 그대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있고 윤경옥이가 장영근을 시켜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한 판결문이 있는데도 소송사기 위증 사건에서 의정부지검은 불기소 하였던 사실 (재산이 있다는 이유일 것입니다) 처음에 윤세영 김영애 장영근 셋명을 고소하였는데 윤세영과 김영애는 약식기소로 벌금 오십만원 하였고 장영근을 불기소 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나는 그것이 더 좋았다. 불기소 했기 때문에 항고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기 쉽게 김종식님 같이 올리시길...초대합니다. 나중에 확인하여 보니 1위를 거처 6위에 있었고 지금은 10위에 걸처 있습니다.. 금일밤...밤 9시 30분에 와짜지껄히여 다시 1위로 만들어 우리의 힘을 다시한번 사법정화에 횔용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회원님께 재삼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올라간 댓글 사이사이에 또 다시 댓글을 억장이 무너트릴 반대의 글을 오릴분을 더욱 모시고 싶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53296
예 알았습니다. 오늘은 아니되고 좀 있다가 아고라 댓글 달려 가야지요 .다시 정리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차분히 검찰의 잘못을 바로잡는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하나하나 판 검사 행정 관청의 잘못을 연대하여 고소든 소송을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들도 그들의 발전을 위해서도 알리고 알려져야합니다. 이기숙님 파이팅
그것이 어우경님 전략 아닙니까? 확실한 잘못을 찾아라 !!! 그러면 어선생님이 달려간다. 저도 판검사가 잘못한 확실한, 빼도박도 못할 증거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기숙을 무고로 닭장속에 가두려고 구리경찰서에 정산부분을 수사지휘하였는데 이기숙이 거래내역서를 제출하여 입증 하자 이기숙과 이창명은 불기소 처리하고 윤경옥의 범죄사실을 소설을 써서...>가 멋있게 표현됐어요...닭장에 갖혔다면...얼마나 억울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