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잘 하고 못 하고가 없다.
오로지 진정성으로 게임을 해야 한다.
그리고 집안의 가장은 집구석을 나가서 정치를 해야 하고
즉 외교에 바빠야 한다는 것을 말 한다.
다른 나라와 거래를 틀때 배를 내밀고 국가의 자부심을 책상위에 턱 내놓고
한판 붙는 배짱도 없으면 아니된다,
배짱은 진정성이라는 가치와 자부심의 발로에서 나온다.
대장동사건, 웨례지구사건, 쌍방울사건 등의 요비링 소리 나는 것 들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를 했던 이재명이가 아니였으면
터질 사건이 아닌것은 분명하다.
김만배, 남욱, 유동규..... 김용, 정진상 등의 인물이 우리나라 신문지상과
테리비젼에 아주 독차지 할 정도 로 웃기는 사건이 연일 계속 일어나는데
그 원인은 이재명이가 아니었다면 이런 인물 신문지상에 나 댕길 일도 없다는 이야기다
한넘이 수천억 을 넘게 번다는 것은
이미 이재명이가 성남시 와 경기도 지역을 아주 말아먹었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
나는 안먹었다? 이재명은 결백을 주장한다. 그런데
지금 말작난 하는가?
이게 어떻게 먹고 안먹는 것으로 해결될 일인가 말이다.
무신 더 큰 죄가 있나? 말이 안되는 시추레이션이다.
지방자치단체장 되는 넘 부랄 한번 잘 만져주고 똥구멍 잘 긁어주면
돈을 몇천억씩 벌수 있는 형국과 무엇이 다른가?
그 자체가 죄다.
천화동인 화천대유가 성남시와 경기도 다 배려 놓았다.
예전 한국화확 회장이 자기 아들이 밖에서 놀다가 누구한테 얻어터지자
회장이 똘만이 시켜 자기 자식 때린넘 죽살나게 패 주었는데
이 양반 감방 갔다 왔지 않는가?
한국화확 회장 하는 넘이 자기 아들 패준넘을 직접때렸나?
푝행교사 아닌가? 나는 안때렸으니 결백한다? 그거 안된다.
이재명은 선의적이던 악의적이던간에 김만배 등을 앞세워 돈 챙기는 일에
교사 한 인물이라는 누명이라도 써야 할 자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니 새끼들이다.
지금 한국화학 회장이 난 우리아들 팬 넘들한테 단 한대도 때리지 않았다.
라는 이런것을 주장하는 것 아닌가?
겨우 증거있나 한번 살펴보라! 이게 이재명의 할 일이고 명분이란 말인가?
정치를 이렇게 닭처먹고 오리뼈다구 내 놓고 결백을 주장할 정도라면
이미 구린것 아닌가 말이다.
이렇게 후달리면 대표위원직에서 내려놓고 백의종군 해서 결백을 주장하던지.
해야 한다.
이순신 봐라!
백의종군 몇 번 했나? 검증받고 난 다음 또 조정에서 의지하고 매달리게 되는 것을
역사적으로 목격 했지 않았는가?
이순신은 진정성이 있었다.
또 나라의 중책을 맡기고 집구석 놀이는 하지않고 집 바깥에서 사나이 가는 길을 갔지 않았는가
쪽바리 를 처단한 위력, 이게 남자가 할 짖 아닌가 말이다.
나는 사실 이재명이가 정치적 생명이 계속 유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국민이다.
왜인가?
이재명이가 정치를 못하면. 거 지긋 지긋한 말 작난만 치는 문재인 파 들이
또 민주당을 장악하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5 년간 집구석 다 말아먹은 지도자 이다.
아주 역대급으로 이러한 자가 지도자가 되면 아니된다는 샘플로서 국민들이 교육둉이지
절대 써먹을 수 없는 자 라는 것을 말 한다.
문재인은 정치를 하다가 버거운 상대를 만나면 절대 진정성의 가치를 내 놓지 않는다.
드럼프와 외교도 그러하고
시진평과 외교도 그러했으며
김정은과도 외교술은 그런 스타일이다.
얼버부리면서리 자기 속내도 탁상위에 내 놓지 못하고
늘 아름다운 우정과 김포에 배만 들어오면 다 일이 끝난다는 식으로
허풍만 떨었고 말 작난만 쳤다.
진정성이 없었으며 항상 집구석에 와서 돈 말아먹는 정치 이외에는 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다.
이를 똥개 정치라 이름한다.
개값을 논하는 자가 무슨 지도자 급인가?
문재인 세력이 다시 정치판에 등장하게 되면
문재인 가지고 놀면서 지 마음대로 양아치 정치를 할 수 있는 판만 만들어주게된다.
그러므로 개인소견으로서는 이재명이가 훨 낮다는 것을 주장하고 싶다는 것이
이재명이가 정치생명은 유지되었으면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늦었다,
진정성을 대변하는 도덕률과, 윤리관, 그리고 정당성을 잃어버렸다.
들이대는 성격은 있는데
도덕률 없이 드리댄다는 것은
공부하는 학급의 교실이 마루바닥인데 신발신고 들어와 횡포지기는 자가 반장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똑 같다. 행패다, 진정성이 없이 마루바닥에 신발신고 설친 결과다.
진정성, 배짱, 자부심, 도덕성, 윤리관 이 다섯가지에 흠결이 없어야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자격증을 따는 것과 같다.
국민들은 이것을 보는 것이다.
내가 무신 정치를 알겠는가? 정치가 얼매하는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진정성 등의 기초적 정신상태를 보면 거기에 소식이 다 있기때문에
국민의 입장으로 한마디씩 거드는 것이다.
이 세상을 돌아다니는 국가의 지도자로서 용맹성은
사자 에 비유한다.
도덕적 윤리적 흠결이 없고 진정성이 있으므로 두려움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를 논하는 종교지도자 역시
진리의 본분사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의 경지에 들때
사자좌에 들었다면 사부대중에 지팡이 들고 한마디씩 하는 것이다.
지금은
문제인 세력, 이재명 세력등이 아웃대고 물러서며 역사속으로
교훈으로 남는 그런 대상으로서 흘러가는 이야기로 만들어야
우리나라 정치는 개혁이 된다.
따불 민주당은 고 를 불러도 전부 피박감이다.
쓸만한 자 들이 단 하나도 없다.
전부 말작난으로 부품하게 집구석 안에서 왈왈이 짓 만 하기 때문이다.
국가 대통령의 마누라 흠결만 자꾸 들쳐내는
남의 여자 치마밑만 감시하는 넘들이 무슨 정치를 하겠는가?
민주당은
박근혜 치마만 뒤졌고
김정숙은 치마입고 설쳤고
문재인은 김정숙을 외교전에서 앞장세운거 밖에 더 한것이 없고
김건희 줄리 사상만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것 이외에 한 것은 전혀 없다.
이게 미투사건을 주도하는 정책을 했다고 자부 할 수 있겠는가?
자고로 남자들이 배꼽아래 성감대를 충격주는 행우새만 해서야
잘 되는 집구석 있던가?
민주당은 너무 옹졸하고 치사했다. 그대들이 무슨 정치를 하겠는가?
전 근대적이며 규슈정치만 한 우물가에 모여든 잡스러운 여인네들의
말질만 길러놓고 , 경우밥상 차리고 경우따지는 정치...
양아치 정치만 했다는 사실이다.
곽상도 한테 구형을 15 년 때렸다는 것은
개혁의 전초전이다.
박영수는 15 년 안 떨어지겠는가?
말짱 도둑넘 새끼들이다.
죄라는 정체성은 원래 없다.
죄 짓는 우물에 같이 물마신 흔적이 있으면 도매끔으로 다 넘어가야
개혁하는 것이 된다.
이재명은 한점 부끄럼 없어 하늘을 처다볼 명분을 잃었다.
이거 찾으려면 제발 지금 그자리에서 내려와라.
백의종군으로 뛰어야한다.
이재명이가 키웠던 개 들의 작당비중이 상당히 큰 것도 안다.
조금 억울한 것도 있다,
하지만 지도자는 무한책임을 짊어지는 자리다.
이순신이 조정 탓을 하던가?
조정대신의 말작난으로 몇번 징역 왔다갔다 한 것 아닌가?
용기가 있고 자부심이 있다면 그 길로 가라.
말로서는 이산 저산 다 잡아먹도 말만 남는다.
자부심은 이산 저산 다 그냥 놔두고 말로서 이산 저산이 움직이는 법은 아니다.
말빨 내세우는 자리에서 내려와 백의종군 침묵으로
진정성이 있었다면 이를 찾차놓고 정치전선에서 부활 해야 한다.
예수께서 왜 사흘만에 부활하신것인지 이치를 알아야 한다.
왜 사흘만인가?
금방 살아나시지.... 아니면 하루정도 있다가 부활하시지...
왜 사흘 있다가 부활 하였는가 말이다.
이재명은 특히 이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알 수가 있나?
억울하면 영원히 부활 하지 못한다는 소식이 이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