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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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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촌편지靑村便紙 【윤승원 신작 에세이】 힘내라, 그래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은 경찰뿐이니 ― ‘국민적 신뢰 회복’을 위한 전직 경찰의 소망
윤승원 추천 0 조회 33 26.09.17 04: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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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9.17 05:47

    첫댓글 네이버 독자 댓글

  • 작성자 26.09.17 08:07

    박영진 교장선생님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

  • 작성자 26.09.17 19:39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 카페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26.09.17. 09:54
    경찰은 24시간 우리의 생활을 지켜주시는 역할을 합니다. 천수천안(千手千眼)의 관세음보살과 같은 의지와 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 경찰의 힘은 일반 사람의 안녕만이 아니라 권력을 잡은 사람들의 비리와 비행까지도 조사, 담당해야 하는 경찰이 되었습니다.
    권력에 추종하지 않는 경찰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막중한 임무를 가진 경찰에 대한 보수가 적절하지 못한 것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찰의 소임이 막중함은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힘내라’라는 충고는 부족한 사회적 대우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할 것입니다.
    경찰의 헌신은 비록 역사의 기록에 세세히 남지 않겠지만 역사적으로 국가의 안녕을 지켜주었다는데 하늘님의 응원과 찬사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통행금지가 없고, 미국처럼 무기 소지를 안 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의 밤과 음지의 수호자인 경찰이여, 그 막중한 책임에 국민으로서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9.17 11:19

    ▲ 답글 / 필자 윤승원
    존경하는 교수님의 격려 말씀을 읽으면서 참으로 따뜻하면서도 적절한 충고와 지적을 해주신 대목에 눈길이 오래 머뭅니다. 특히 “권력을 잡은 사람들의 비리와 비행까지도 조사, 담당해야 하는 경찰이 되었다.”라고 하시면서 “권력에 추종하지 않는 경찰이 되어야 한다.”라는 현실적인 절실한 문제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으셨습니다. 고되게 일한 만큼 ‘보수가 적정한지’도 세심하게 걱정해 주셨습니다. 오늘 저의 졸고는 전 현직 경찰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국민이 높은 관심을 보이시고, 스크랩하거나 복사해 가십니다. 교수님이 진정으로 걱정하시고 격려해주신 말씀, 일선 경찰에서부터 수뇌진에 이르기까지 가슴에 새겨듣도록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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