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공제회에서 운영하는 가족형 호텔이다. 전국에 4군데가 있다.
토요일밤 지친 몸으로 들어갈 때 야경
불국사 석굴암에서 나와 시내를 가다 우연히 이정표를 보고 선덕여왕 묘지에 찾아 올라갔다.
중간에 힘들고 소변이 마려 포기하고 조그마한 절에 들어가 실례하고 내려왔다.
이 음식점은 경주가 아니라 울산에 있어요.울산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중구 성안동
오리는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 저항력 향상에도 탁월한 효능을 있다고 울산 처 작은아버님이 데리고 오셨다.
주인장이 직접 개발한 한방 소스! 인삼, 당귀 등 몸에 좋은 8가지 한약재를 3시간 정도 달인 후 봉화에서 직접 가져 온
때깔 좋은 고춧가루를 첨가한다.
한입 싸서 드세요. 정말 맛있어요.
이런 장난끼 어린 볶은밥은 딸솜씨
일요일 불국사, 석굴암 관광후 시내로 와서 먹은 점심 순두부찌개
왼쪽을 보면 미역(?)을 두부와 같이 무쳤는데 아주 특이하면서 맛이 있다. -월성 바로 전
경주를 떠나서 오산으로 돌아오는 길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저녁을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Newyork hot dog
시내로 가던 도중 한국광고영상박물관
고혜원 감독! Ready Action!!!
우리딸이 멋진 인생의 영화를 찍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네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너야!
이제 경주를 떠나면서 경주 toll gate 너무 짧아 아쉽다.
이번 창원, 부산, 울산, 경주의 여행은 총 833.3킬로를 달렸다.
이번여행에서 빠진, 천마총, 포석정 대릉원등은 다음날을 기약하기로 했다.
특히 아들이 간절히 원하던 사우나도 그때는 진탕 즐겨야겠다.
첫댓글 드뎌 맛있는 오리고기가 나왔군요~ㅎㅎ 넘 먹음직스러워요~ 그리고 고추랑 깻잎 누구 아이디어?ㅋㅋ 재밌어요~^^
달걀이 깨진 이유는????
부화? ㅎㅎ
아직 설명을 안썼는데요. 그것 순두부 찌개에 직접 넣은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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