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센타우르스 지방을 가다"전북대학교"(4편)

[센타우르스]

동아리 전용관.많은 학생들이 나와서 동아리공연 연습을 하고 있었다.

동아리 공연을 연습하는 학생들.

악보를 보고 연습하는 여학생들

노천극장

운동장을 보다...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주센터

좀전부터 화면이 흐리다라는 것을 느꼈는데..  아까 열람실 찍을때 흐리게 찍는 매크로 기능을 사용한체로 촬영을 했다.. 덜덜... 집에와서 알았다는.. 양해바람. 이건 기숙사 가는길...

기숙사 가는길.

기숙사. 이런건물이 5개정도 더 있다.

기숙사앞의 기계송아지.

대학의 핵심인 중앙도서관을 찾아야 하는데 못찾겠다. 그래서 길가에 있는 지도를 이용했다.

중도까지는 한뼘거리. 하지만 실제로 가본 결과 그거리는 1Km정도다.

중앙도서관. 

갈증나네..증말....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전북대학교 병원.건물 하나더 짖고 있었다.

이제 7시20분 ..날이 어두워 진다 슬슬 집에 가야할때다.. 차는 50분 차인데. 길을 또 잃어버려서 지도를 사용했다.. 이 지도가 오늘 엄청 도움을 줬다.

학교를 나오며..

[kekeke]

ㅅㄱ

[얼릉수의사]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