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mlmx-pFS8Wo
▶ 옮긴이(아사달)의 말 :
그러니까 서양 문명이 케메트(이집트)와 가나안(페니키아)과 아나톨리아에서 비롯되어 크레타와 헬라스(그리스)본토로 흘러들어갔고, 그것이 다시 로마로 건너갔듯이, 메소아메리카 문명은 올멕에서 비롯되어 마야나 사포텍으로 건너갔고 그것이 다시 톨텍과 메히카(아스텍)로 건너갔다는 이야기다.
서양 문명을 알기 위해서는 그 ‘뿌리’인 케메트와 가나안과 아나톨리아를 잘 알아야 하듯이, 메소아메리카 문명과 오늘날의 중앙아메리카 사람들을 알기 위해서는 ‘원조 문명’인 올멕과 그 후신(後身)인 마야 문명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중앙아메리카에 호박과 옥수수와 타코/나쵸/또르띠아/초콜릿을 빚지고 있는 우리는, 중앙아메리카의 고대 문명에 대해 알 필요와 의무가 있지 않을까?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 있다.
- 음력 3월 29일에, ‘이제 고대 4대 문명이라는 낡은 말은 내다 버려야 할 때가 되었어. 메소아메리카나 안데스 지역에도 고대문명이 있고, 튀르키예에서는 쾨페틀리 테페라는 유적이 나왔잖아?’하고 생각하는 아사달이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