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제와 오늘
하늘을 찌르듯 솟아오른 초고층 빌딩도 주춧돌 하나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의교회 역시 시작은 미약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다.
'안상홍님'은 1948년 침례를 받고 전도를 시작해 1964년 부산에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웠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과정이 성경 예언대로 이뤄졌다고 본다.
'안상홍님'은 무화과 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이 독립한 그해,
1948년 12월 인천 낙섬 앞바다에서 침례를 받은 후
새 언약 복음을 전파했다. 그리고 1964년 예언대로 '하나님의교회'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박노균 목사는 "하나님의교회 설립은 초대교회 신앙의 부활을 의미한다"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 313년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기독교를 공인한 후...
321년에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고,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는 등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 대신 사람의 계명이
그 자리를 대신해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진리가 사라진 교회는 빛이 없는 세상, 물 없는 사막과 같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교회가 다시 세워지고, 초대교회 신앙이 회복돼야 하는
성경적, 예언적, 역사적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였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였다 (행20장28절).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는 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비롯해
안식일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진리 등이 있다." 고 전했다.(생략)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이 소천한 1985년 이후 '어머니'의 인도에 따라 소리 없이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된다.
1985년 당시 전국 하나님의교회 수는 13개, 신자 수는 1000여 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불과 3년 뒤,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 신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선다.
이어 1996년 10만 명을 넘기면서 기하급수적인 성장세가 시작됐다.
1997년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선교사 한 가정이 파송되면서 시작된 해외선교가
성공하면서 현재는 175개국 2500여 개의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져 있다.(2013년 12월 현재).
선교 50주년인 2014년을 맞으면서 '성도 200만 명 시대'라는,
단일교단으로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썼다.
@샤론공주 힘차게 전합니다
신동아를 통한 하나님의교회 소식은 세계인을 불러옵니다
전세계가 어머니하나님의 빛을 받고 많은 영혼들이 물밀듯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올것입니다. 넘 설레입니다~
세계인들이 어머니의사랑을 께닫습니다
예언이 이루어짐을 목도합니다
그래서 함께 이루어가는 자녀가 되렵니다 ㅎㅎ
해마다 발전 된 하나님의 교회를 월간지 신년호를 통해 바라 볼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