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 비방이 아닙니다...그냥 보면서 생각했던 그대로의 느낌입니다........
음...드디어 애니박스판 사포의 실체를 보게 되었습니다만.....
.....음...뭐랄까....뭔가 허전하고.......
오프닝부터가 맥빠진다고나 할까...ㅡㅡ
(전작의 느낌이 워낙 강하다보니 ...^&^)
많이 어려진 하야토의 음색은 꽤나 어울렸지만.....
그림과 엇갈린듯한 더빙이 붕..뜬 느낌이라고나할까...
그 외에는....
여러 분들이 지적하신바있는 힘이 빠진듯한 분위기....
너무 차분합니다...ㅜㅜ
완벽에 가까웠던 타방송분위기를 배제한다고 쳐도.....
그냥 허전....합니다......
p.s 오오토모 죠지와 신죠는 캐릭터성격에 맟게 더빙된듯하지만.....
주인공의 포스로 포커스를 맟춘 연출이었을까요.......
모든 감정이 하야토에게로 쏠리고 ...
다른 조연들의 특성은 전부 사라진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
*먼저본 더빙이 귀에 익어서.....낯설은건 그렇다쳐도....
계속 비교를 하게되니 그저 난감할뿐입니다......
......
카페 게시글
감상과 분석란
[감상]
드디어 보게된 애니박스의 사이버포뮬러
표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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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8
07.03.05 18: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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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솔직히 애니박스판 하나도 안어울립니다. 그래도 카가랑 아스라다 만큼은 KBS판 그대로 해주길 바랬는데...
하야토는 박영남님이 하는게 좋을까요???????
11까지는 박영남님이 제로부터는 강수진님이 하시는 것도 좋을 듯^^
딴건 몰라도 하야토는 박영남님, 카가는 강수진님, 아스라다는 김승준님이 제일 잘 어울립니다.
전 주인공을 수진님이 더빙하신걸 들어서 그런지 하야토만큼은 강수진님이 하시는게 제일 어울리는것같네요..^^
저도 수진님이;;;박영남님이야 어렸을때의 하야토라면 어울리겠지만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