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어제 또래를마치고 글을못쓰고 내눈이 깜빡 깜빡거리더니 쿠우∼∼울잠이 드렀다. 어제는동구에 있는 보문산에갔다. 보문산 아래에는 부사동이 있었다.
부사동의 이름이 왜!!! 부사동인지 난알고 있다. 옜날에 사득이와 부용이가
살았는데 둘은 l∼o ∼v∼e
하고있었다. 그런데 사득이가신라군과 fight하다가죽었다.부용이도.......................................
사득이를 기다리다가 바위에서 떨어져 죽었다 . 마을에는불행한일이 많이 일어났다 .그런데 1노인 의꿈에 부용이와사득이가 나타났느데 이건stop!!!!!!
우리는 보문산 마애여래좌상을보고 보!문!산!성으로갔다 .도착해보니 경치가 참멋졌다. 산성에서바라본 대전은 대한민국의 보물 같았다 .스릴코스는 정말 재미있었다.앞으로 우리 대전은 더 발전하고 자랑스러워질 것이다.
또래화이팅!!!
첫댓글 대전은의 보물이다 표현 너무 좋구나
세웅이도 우리 팀의 보물이예요
잘 썼어.
우리 세웅이 표현 좋다.
우리 세웅이랑 친구들이 대전을 우리나라를 발전시키는 주력이 되세요.
와 세웅이 글 잘쓰는구나!!
엄마 거짓말쟁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