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간 곳은..
대관령 선자령입니다.
그냥~~
" 대관령-> 선자령 -> 바람마을
트레킹 합니다."
...라고 공지를 하려고 했는데...
제목을 그렇게 만들기가 싫더군요.. 그런 제목은 재미도 없고..^^
텔레토비 동산 [바람마을]...
제목을 적어, 공지를 해 놓고도..
' 이게 무슨 텔레토비 동산이야? 너, 지금 장난하냐? ' ....
할까봐서...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뭐~ 아니면.. 말고.... ㅋ
바람도 시원하고..
푸른 목초 벌판이 펼쳐질때는..일행 모두가 즐거워 합니다.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오옹~
없습니다.
푸른 동산.. 맑은 하늘..
제목 그대로.. 그날 대관령은.. 텔레토비 동산이였습니다.^^

camping















trekking











































생각쟁이님, 파란달님, 파란여름님, 코골이님, 엠티골드님, 슈피꽁꽁님, 마늘꽁꽁님, 짬구님, 지니님, 에어님..
그리고 서연이아빠님, 제이양님, 또.. 얼굴도 안보여주시고.. 그냥 가신 메가님 메가2님...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특히... 마늘꽁꽁님...
정성스레 준비해 주신 음식들.. 감사했습니다.^^
이번주 말고.. 다음주에 다시 만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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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기 준비 하다가...
해찬이네님 '작성중' 후기 사진 4장 보고... 기죽었습니다.
후기 안 올립니다. ㅡ.ㅜ
헉~~ 안됩니다. 올려주세요^^;; 4장만 베스트이고, 나머진 쓰레기 입니다. ㅋ
파란
님 말씀에 절대 한표.......
여기에다 한표!!!!!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포비님 담에 꼭 가치가여 정말 예술이예여....^^
첫번째사진 ~~오지모델이시네요 ㅎㅎ
야금야금 쪼꼼씩 열기를 더해가는바람마을
제가갔음 ??
채식주의님 7월달부턴 시간 나신다면서용..ㅋㅋㅋ
허거걱~~진수성찬에다가 ~~~~웃음잔치에다가~~~못간사람~~어어엉 ...서연이 아빠님10년은 젊어뵈이시네요 원래 미남자이신데 ㅎㅎ 한턱내시지요 ^^
아이고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지요? 멀리 계셔서 항상 같이 못해 많이 아쉽네요.
다음에 뵈면 꼭 한턱 내지요.
저도 후노또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특히,서연이아빠님은 요즘 다이어트중이신 것 같애요. 진짜 젋어지셨어요,ㅎㅎㅎ
서연이 아빠님에 토종 닭백숙 다리하나는 절데 양보 못해 제가 눈치 무릅쓰고 덕분에 정말 맛나게 먹었어여..ㅎㅎㅎ제가 닭요리 젤 조아라 하는데 토종닭 닭다리를 무진장 밝힘니당...담에도 염치 무릅쓰고 기대해도 될런지...ㅋㅋㅋ
베르디님, 반갑습니다, 안녕 하시지요? 젊어 졌다고 하시니 새삼 고맙습니다.다음에 베르드님 께도 한턱 내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마늘꽁꽁님 사정으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 해 미안합니다. 선자령 트레킹 날씨가 좋아 정말 예술 이었던것 같네요. 처도 처음 해 본 닭백숙이라, 걱정 했었는데 맛나게 드셨다니 감사하고요, 다음에 뵈면 두마리 준비 하겠습니다.
서연이 아빠님 그 맛있는 찌게는 어떡하고^^닭백숙 으로 바뀌었네요...압력솥 으로 하셨나요, 저도 시식할 기회를~~~
고궁님, 잘 지네시지요? 지난 봉화에서 뵙고 한 동안 못 뵈었네요. 조만간 기회가 되면 뵙지요, 그리고 다시뵈면 압력솥+ 닭백숙 꼭 준비 하도록 하지요. 건강하세요.
가서 술사와!!! 꽈당~~~~
아쥬 술독에 *박아야 정신을 차리지~~~이 얘기는 저희 아빠가 만취해서 들어 오시면 엄마가 항상 하시는 말씀...ㅋㅋㅋ이젠 알콩달콩 싸우시는 모습이 그립기만 하네여..ㅠㅠ
해찬이네님~ 수고 많으셨구요...
그러게요.. 이번주는 푹~ 쉬세여~ ^^
마저 마저여 넘 번개 치셨어여..ㅋㅋ수피랑 저는 번개 넘마니 맞아 머리카락이 거의 탈모증상이 온다는..ㅋㅋ회원인 우리야 좋은분 만나 즐겁지만 만남에 장 만들어주신 해찬님 몸 걱정이 앞서네여 그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쉬엄쉬엄 하세염...ㅋㅋ사실 우리도 바람좀 피우고 싶어서 그라용...ㅎㅎㅎ
휴일아침 행복이 느껴지는 후기 잘보았습니다. 사진이 참좋습니다 ㅎㅎ
여행이라는 추억에 행복과 미소를 함께 실어다 주는 후기~~^^번개 공지를보고 설레였던 마음 만나서 반가웠던 마음 해어질때 아쉬웠던 마음...아~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마음.복잡한일 속상했던.일 모두 비우고 올려고 이번 여행을 떠난건데 해찬이네 님도?? ....^^그럼 또 뵐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해찬님 쉬라고 해노코 또 번개 치시라고여..???ㅋㅋㅋ
갠적으론~~~송사리(?)~~구이~~..확~~땡깁니다~~^^
뭐니뭐니 해도 맨~~~아래~~아가들 사진... 젤루 맘에 드는데요~~ㅎㅎ넘 귀엽습니다~
ㅋㅋㅋ그러게여 신랑도 해찬이 해성이처럼 저렇게만 귀여워도 막 깨물어 주고싶을텐데 막패고싶어지는건...ㅎㅎㅎ
사진도 좋고.. 스토리도 멋지고... 행복했던 시간을 느낄 수 있네요, 다음에 참석하고픈 마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염장이라서 담에 갠적으로라도 함 가 볼랍니다. 아! 가슴에 통증이......ㅋㅋㅋ
안지기님이 예쁘시고 참해 보이시던데 저처럼 막 때리시나봐용...ㅋㅋㅋ
후기 너무 잘 보았습니다. 미천골에 있느라 가보지 못했지만 여기도 근사했군요...
수피꽁꽁님이 일단 살아계시긴 한건지...?? 확인할 필요성을 느낍니다...ㅋㅋ
ㅋㅋㅋ 수피꽁꽁님~ 살아계심 나오세요~~~~
오늘 북한산으로~백화점으로~병원으로 아쥬 지데로 끌려다녀 짐 완전 실신해 저혼자 댓글 놀이중....ㅋㅋㅋ 그러게 술은 왜사오라 시키고..안하던짓하믄 오래 못삽니당..ㅎㅎㅎ
"글.사진..해찬이네"~~~역시 간지가 좔좔 흐릅니다. 글이면 글 사진이면 사진 정말 멋지네요~~~다시 배낭 메구 어딜론가 가보구 싶습니다~~^^
ㅋㅋㅋ... 이거 완전히 염장성 후기로 보입니다...
다시 한번 가시죠... 심심 계곡도 좋은 데...
와~ 이거 펑... 뚫인 선자령도 멋지네요^^; 한번 더 가요~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짬구 모자 꼭 씌우겠습니다.~ ㅋㅋㅋ
^_____^
ㅋㅋㅋ 그러지 마세용 지니님 똥광 스카프 돈들어 오는 건데 출근할때도 계속 씌우셔용 혹시 알아여 복불복해서 상품 계속 탈런지...ㅎㅎㅎ
스카프,,멋졌슴다^^
그곳의 미풍.. 햇살과 풀내음도 느껴집니다..기분 좋아지는 후기..^^
햐~~~기가막힌 풍경~~
좋은 님들과 좋은곳에.....부럽습니다~~~^^
해찬님 후기는 날이 갈수록 귀여워지는 것 같아요~*^^* 아마도 자연 속에서 노니시느라 점점 젊어지시는 듯~~ㅎㅎ
ㅋㅋ
해찬님 이번주 말고 다음주 예약입니다. 꼭 끼워주세요~~~굽신~
양 털을 화~~ㄱ 밀어주고싶네요^^
저 육질좋은 고기를 보구 생각나는건 福不福.... --: 후기를 보면서 연상되는건 나무늘보... --: 왜 해찬님 생각함 나무늘보가 생각나는지..^^ 아마도 숙영지에서 쉬는내내 그늘찿아 쭉쭉 늘어지시던(?) 그모습에 너무 강한 임팩을 받은듯..
흠흠....점점 멋져지는 사진과 후기들,,,,에효;;ㅎㅎ
멋진사진 감사합니다^^우리가 영화인이 된듯한 착각이...
그 사진에 제가 있단 사실이 행복하네요^^
각잘잡힌 텐트,,멋진장비들,,멋진사진,,멋진후기까지...
좀..흐트러진 모습도 보여주고 그러세욧!!ㅎ잘 쉬세요^^
즐거움 유쾌함 상쾌함 파란하늘 그리고 기~인 설레임~~~~~~~ 멋진 남자 해찬이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