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활주일은 특별하게 4부 예배 없이 1부. 2부 예배로 두번만 드리기에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 안하고 느즈막히 일어나 8시30분 성경 봉헌식 예행연습이 있어 준비 하는데 잘자던 다니엘이 눈을 뜨고 일어났다. 왜 벌써 나가냐며 시간을 물어보기에 9시 예배인데 나 연습이 있어 나가봐야 하니 빨리 준비 하라고 하니 일찍가서 저기는 뭐하고 있느냐기에 커피한잔 ☕️ 마시고 있으면 시작 한다고 하니 머리 감을까? 옷은 어떻게 입지? 머리 묶을까? 풀을까? 잠바 입을까? 그냥 갈까? 또 질문에 질문을~ ㅎ 본인이 좋아 하는걸로 정하라고 하며 정말로 나란히 교회에 들어갔다. 지난주 수요일 뒤에서 서성이다 다음에 손잡고 가자 하더니 할렐루야 ~ 부활주일에 부활의 기쁨으로 이렇게 영광스럽게 우리의 삶가운데 임하셨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아멘🙏 그렇게 교회에 도착. 커피한잔 마시고 올라오는데 유정상목사님을 바로 만나 소개하니 말씀 많이 들은 집사님 오셨다며 환대해 주시고 교구목사님등 많은 목사님들과 권사님들... 집사님들.... 여기저기에서 환영한다며 축해해주고 인사하니 얼떨떨 했을거다. ㅎ 그중 감사하게도 새빛찬양대 알토부 박정숙권사님. 다니엘과는 색소폰 학원에서 만난 누님인데다 친절하게 잘 챙겨주며 늘 권면해 주시는데 이렇게 교회에서 만나니 반갑다고 기뻐하시기에 박정숙권사님께 다니엘좀 잘 챙겨주라고 부탁드리며 전교인 성경필사로 성경책을 제작. 이번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에 올려 드리는 봉헌식에 운영위원회 소속으로 행렬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감사했다. 그렇게 칸타타와 성경 봉헌식으로 1부 예배 드리고 새가족부실로 다니엘을 초청. 등록 교인으로 가기위한 위임목사님과 만남의 자리를 가지고 사진찍고 앞으로 3주 동안 예배 참석후 3주 프로그램에 참여 우리 교회에 대해 알고 3주후 본인 의사로 등록을 희망하면 그 다음 5주 교육 프로그램이 또 있다. 5주 교육 프로그램까지 잘 참여해 마음이 열린 가운데 생활신앙이나 알파. 1대1제자훈련. 풍성한삶의기초등 영성 훈련과정을 잘 이수하며 영적 성장의 원동력이 주어지길 간절히 기도 한다. 성령님~~ 온전히 이끌어 주시옵소서.아멘 2부 예배 11시30분. 딸래미네 가족이 오기로 했다. 사위는 바쁠거라고 했는데 사위까지 다섯명이 함께 하기에 또 얼마나 기쁘던지. 그렇게 손주들과 음료 마시며 사위랑 커피한잔 마시고 올라가 컨타타와 성경봉헌식등 예배 드리고 나와 식사후 헤어졌다. 그 어느해보다 감사하고 감사한 시간. 삶의 과정길을 돌어보면 암담할수 있지만 그 암담이 이제는 어둠이 아닌 밝은 빛가운데 들어난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일하심의 열심을 믿고 의지하며 따르니 두려움대신 평안함이 분내고 속상함 대신 인내하며 온유함으로 내 마음의 박동기를 잔잔케 해 주신다. 그렇게 어둠의 결박을 예수 권세로 풀어 주셨다. 할렐루야 ~~ 아멘 특별한 부활주일의 은혜.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색소폰부에 다니엘이 들어 왔다. 앞으로 어떻게 임하셔서 다니엘 마음을 살펴주실지 기대하며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니 또한 감사. ♡ 내년부터는 다시 칸타타에 참여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