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지엘에스~국내전시회운송.국내박람회운송] SEMICON Korea 2022, 국내전시화물 반입.반출작업
국내에서 가장 큰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가 막을 내렸다. 500개사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최신 반도체 기술을 선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끝냈거나 입장 전 24시간 이내 음성 확인서를 내야 전시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코로나19 때문에 회의와 강연은 온라인으로 펼쳐졌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코로나 이전보다 규모가 줄었지만, 전시회가 열린 것이 위안이다. 오미크론이 수그러들고, 국내 전시회가 활성화되길 바란다.
코리아지엘에스는 이번에 출품한 전시참가업체들의 전시화물 반입.반출작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했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고객들의 전시품 하나 하나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전시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제나 고객사들의 입장에서 고객사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Korea GLS provided exhibitors with personalized logistics service at SEMICON Korea 2021.
While this year the exhibition decteased in size due to OMICRON, we handled freight with a great care, thinking of each cargo as very valuable.
I hope that things will get back to normal ver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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