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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화술로 푸는 취업성공전략] 이용웅 석좌교수 <一日一言> / 2017. 7. 1.] <새로운 시작(始作)
※“이 모든 것들, 신(新)정부의 이상과 구상은 최초의 백일(百日)간에는 이룩되지 못할 것이며, 최초의 천일(天日)간에 끝낼 수도 없을 것이다. 이 정권의 존속 기간 중에도 완료되지 못할 것이며, 혹시 또는, 이 지구 위에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동안에 끝나는 일도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시작(始作)을 해보라.”(J.F.케네디)
※<우리말 큰사전>은 ‘시작’을 “처음으로 하거나 쉬었다가 다시 함.”, 북한의 <조선말대사전>은 ‘시작’을 “무엇을 처음으로 하는것 또는 쉬었다가 다시 하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대동소이(大同小異) 합니다.
※국내 언론들은 “문재인 대통령 숨 가쁜 정상외교 시작...다음 주 독일도 방문”, 새 대통령 “장진호 전투 기념비 헌화를 시작으로 미국 순방 공식 일정” 등...‘시작’이라는 말을 수없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지금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양국 정상들이 위 케네디의 말을 꼭 읽어보기를 소망합니다.
※내일이 태풍이 몰려오고 폭우가 쏟아져도 열정이 이글거린다는 7월의 시작일입니다. 햇빛이 풍부하고 태양이 아름다운 칠월에 저도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지난 1학기 4과목 강의(4,614명 수강)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신(新) <이미지메이킹과 자기관리> 촬영도 잘 마쳤고, 지금 새 촬영,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용웅 교수의 <무대화술로 푸는 취업성공전략>가 2018학년도 1학기에 새롭게 태어납니다!]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一日一言] ※“잘 시작된 일은, 반은 벌써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없다.”(플라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석좌교수 · 세계문화교류협회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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