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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무관심
 
 
 
카페 게시글
정다운 벤치 여울님의 쾌거!
문작가 추천 0 조회 109 13.09.01 14: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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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1 16:31

    첫댓글 여울님, 축하합니다. 우리 동생이 늘 하는 얘기, 자루 속의 송곳. 여울님의 진가가 드러나는 시점인 듯 합니다. 짧은 시 안에 애절함이 듬뿍 담겨 눈물납니다. 한턱은 언제쯤 내실 건지 알려주세요.ㅎ

  • 13.09.02 16:49

    고맙습니다.
    조용히 혼자 먹고 떨어지려고 했는데 문작가님 때문에... ㅎㅎ
    언제 뵈오면 당연히 한 턱 내야죠. ^^

  • 13.09.01 17:57

    축하합니다. 지난번 모임때 양구시장에서 술한잔 마시면서 공모에 참여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죠. 멋지게 1등상을 먹었군요.^^
    마음만 먹으면 그렇게 상을 받을 수도 있는겁니까? ㅋㅋ

  • 13.09.02 16:49

    그게 그러니까 돈에 눈이 멀어서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ㅎㅎ
    여튼 고맙습니다. ^^

  • 13.09.02 18:08

    한턱을 받아 먹을 뻔했는데 다 같이 먹으려 사양했지요.
    여울님, 뵈어서 반가웠어요~^^

  • 13.09.03 10:59

    아니, 그냥 사양한 것인줄 알았는데 그런 음모가???
    ㅎㅎㅎ
    저두 많이 반가웠습니다. ^^

  • 13.09.02 23:30

    축하드립니다. 애절한 시문에 가슴이 아립니다.

  • 13.09.03 10:59

    부끄러운 글을 칭찬해 주시니 몸 둘 바를...
    고맙습니다. ^^

  • 13.09.03 08:16

    축하합니다! 비문속 주인공들의 미소가 보이는데 곧지않은 골에 묻힐 인사들도 반성하길 바랍니다

  • 13.09.03 11:00

    일침을 놓으시는군요.
    제가 하고픈 말도 로윈님과 똑같습니다. ^^

  • 13.09.03 11:43

    꼭 한 턱 내셔야합니다. 헤헤~~

  • 13.09.03 15:51

    음~~ 에코님만 빼 놓고 한 턱 낼 생각 ㅋㅋ==333

  • 13.09.03 12:41

    문작가 글이라서 댓글 안 달려고 마음먹었는데 분위기상 그랬다가는 여울님에게
    찍힐 것 같아서 급 변경,,ㅋㅋ
    정말 뛰어난 작품입니다.
    너무 작은 공모에 내놓은게 아까울 정도.
    그러나 넋이라도 위로 받아야 할 호국영령들께
    바치는 것이니 아깝다 생각하지는 말아야겠지요.^^

  • 13.09.03 15:52

    리얼리??
    저 어쩌면 진심으로 알아듣고 기고만장할지도 몰라요. ^^

  • 13.09.17 21:42

    컴도 주인을 닮아가는지...자꾸만 바이러스에 걸려서
    한동안 컴을 켜지도 않고 살았습니다.
    너무 덥다는 핑계이기도 했는데 ㅎㅎ
    제 축하가 너무 늣었다면 용서를 빕니다
    한턱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귀한분의 귀한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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