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주날씨] 주말 ‘봄비’…일요일 낮 반짝 ‘화창’
제주에는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는 일요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다음 주는 예년 수준의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7도, 서귀포 18도로 예상합니다.
5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mm로 예상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1도, 서귀포 13도로 예상합니다.
오후부터 5일 오전 사이 해상에 돌풍·천둥·번개가 있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도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낮에 제주도와 전남북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리겠습니다.
주말(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다가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일요일(5일) 비가 오다가 아침 그치겠으나, 밤에 다시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동해상의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4일 전국 날씨] 오후부터 차츰 비..'식목일' 오후 그쳐
첫 주말입니다.
흐드러진 벚꽃이 샘났나요?
오늘(4일)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또 다시 먹구름이 몰려오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8도 예상됩니다.
오후부터 강수 구역이 늘어나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동안 활동하는데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3∼11도, 낮 최고기온 8∼20도.
바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낮기온은 광주가 17도, 부산 14도까지 오르겠고요.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하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은 밤늦게 비 내리겠습니다.
월요일에도 남부 지방에는 또 한 차례 비소식 있습니다.
토요일(4일)은 전국에 구름 많다가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체로 전날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충남북·전남북·경남의 예상 강수량은 10∼30㎜이겠습니다.
이번 비는 식목일(일요일)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흐드러지고 피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0.5∼3.0m로 일겠습니다.
예상강수량(4일 0시∼5일 24시)은 제주도·전남남해안 20∼60㎜,
다음 주 초반 제주와 남부지역에 또 한 차례 비가 지나겠습니다.
차츰 남서쪽에서 다량의 수증기를 머금은 구름이 유입되겠습니다.
군항제가 열리는 진해를 포함해 남부 지방에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낮까지는 대체로 맑고 서울 기온은 17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낮겠지만, 서울·경기도는 비슷하겠습니다.
오후부터 내일(5일) 오전 사이 남해상 돌풍·천둥·번개가 있겠습니다.
서울·경기·강원·경북·서해5도·울릉도·독도·북한의 강수량은 5㎜ 내외.
낮에 제주도와 전라남북도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제주도와 전남에서 비(강수확률 60∼90%)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구름 조금, 흐리고 가끔 비] (8 ∼ 17) <10, 60>
▲ 인천 : [구름 조금, 흐리고 가끔 비] (8 ∼ 16) <10, 60>
▲ 수원 : [구름 조금, 흐리고 가끔 비] (8 ∼ 17) <10, 60>
▲ 춘천 :[구름 조금, 흐리고 한때 비] (6∼ 19) <10, 60>
▲ 강릉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비] (6∼10) <20, 60>
▲ 청주 :[구름 많음, 흐리고 가끔 비] (8∼18) <20, 60>
▲ 광주 : [구름 많음, 흐리고 비] (10 ∼ 17) <20, 90>
▲ 대전 : [구름 많음, 흐리고 비] (8 ∼ 17) <20, 80>
▲ 세종 :[구름 많음, 흐리고 비] (7 ∼ 18) <20, 80>
▲ 전주 :[구름 많음, 흐리고 비] (8∼ 18) <20, 80>
▲ 대구 :[구름 많음, 흐리고 비] (8∼15) <20, 60>
▲ 부산 :[구름 많음, 흐리고 비] (9∼12) <20, 70>
▲ 울산 :[구름 많음, 흐리고 비] (9∼13) <20, 70>
▲ 창원 :[구름많음, 흐리고 비] (9∼14) <20, 70>
▲ 제주 : [흐림, 흐리고 비] (14∼20) <30, 60>
오늘의 코디
봄철 아웃도어 의류는 비와 바람, 강렬한 햇빛 등 다양한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지 따져보는 게 우선이죠.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을 즐기기 위해 방수, 방풍, 투습 등의 기능을 살펴볼 일입니다. 잭울프스킨의 ‘어피니티 재킷’은 기능성 소재인 텍사포어(Texapore)를 사용했는데, 방수력과 내구성이 우수하여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안성맞춤. 방수, 투습, 방풍 등의 ‘웨더 프로텍션’ 기능을 갖췄고, 통기성도 뛰어납니다. 봄 시즌을 맞아 어피니티 재킷은 단순한 디자인에 블루, 그린, 퍼플 등 세련되고 경쾌한 색깔을 갖춰 다양하게 출시됐다
고 합니다. 평소에도 멋스럽게 일상복과 매치해 입을 수 있죠. 잭울프스킨의 ‘모압 잼 24 배낭’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등판의 통풍 기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ACS(Air Control System)를 적용했다. 신체적으로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산행 길에 제격이다. 투습력이 우수한 텍사포어 원단을 사용해 야외 활동 시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해 준다. 여성용 트레일화인 ‘트레일 서포트 텍사포어 우먼’은 내부의 습기를 외부의 신선한 공기와 지속적으로 교환해주는 텍사포어 멤브레인 투습 구조를 갖춰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인피니트 블루와 클래식 로즈 색상 두 가지.
오늘의 역사 4월 4일 (음력: 2월 16일)
<사망>
2003년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와 갈등 빚은 초등학교장 자살
2000년 국내 최초로 용광로 설치한 장상태 동국제강 회장 별세
1999년 80년대 물가안정 이끈 주역 신병현 전 부총리 별세
1979년 파키스타 대통령 줄피카르 알리 부토 사망
1968년 마틴 루터 킹 목사 피살
1933년 미국 에이크런 비행선 뉴저지해안 추락 73명 사망
1929년 가솔린 자동차 발명가 벤츠 사망
1841년 미국 제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 사망
1806년 이탈리아 극작가 고치 사망
1794년 로베스피에르, 당통 처형
1756년 암행어사 박문수 사망
1392년 정몽주 선죽교서 피살
1292년 프란체스코 수도회 출신 최초의 교황 니콜라우스4세 사망
<출생>
186년 로마 제국 21대 황제 카라칼라.
1858년 프랑스의 시인, 소설가, 문예평론가 레미 드 구르몽 출생
1843년 헝가리 지휘자 리히터 출생
1904년 시인.독립운동가 이육사 출생
1905년 프랑스의 작곡가 외젠 보자.
1929년 대한민국의 천문학자 조경철.
1949년 중국의 수학자 야우씽퉁.
1952년 영국의 가수 게리 무어.
1965년 미국의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1976년 우리나라의 양궁 선수 장용호.
1976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현정.
1976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이메르송.
1979년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 히스 레저.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공효진.
1983년 대한민국의 가수 테이.
1986년 대한민국의 가수 은혁 (Super Junior).
1987년 대한민국의 가수 에이핑크 홍유경
1994년 일본의 가수 스가야 리사코 (베리즈코보).
<사건>
2009년 OECD가 필리핀, 코스타리카, 라부안, 말레이시아를 조세 피난처로 악용되고 있다며 블랙리스트 국가로 지정했다.
2009년 미국의 원격조정 비행기 미사일이 파키스탄의 북 와지리스탄에 떨어져 13명 이상이 숨졌다.
2008년 삼성 특검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삼성 특검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2005년 강원도 양양 대형산불
2003년 가짜 CNN 사이트에 속아, “빌 게이츠 총격피살” 오보 소동
1997년 만화 `광수생각` 조선일보에 연재 시작
1995년 서재필 박사와 전명운 의사의 유해와 영정 환국
1987년 광릉에 첫 산림박물관 준공
1983년 미국 우주왕복선 챌린저호 발사
1980년 쿠바인 1만여명이 아바나 주재 페루대사관에 몰려들어 망명 요청
1974년 한국-터키 문화협정 체결
1969년 도입 일본쌀 6,600톤중 25%이상 불량미로 판정
1961년 한국-네덜란드, 국교 수립
1960년 한국 대일본무역 재개
1955년 중화인민공화국 7기 5중전회 개최 : 임표, 등소평을 정치국위원에 선출.
1952년 광무신문지법 45년 만에 폐지
1951년 국군 개성 입성
1949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출범
1947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발족
1944년 이탈리아, 베수비우스 화산 폭발
1941년 이라크에 쿠데타 발생
1938년 조선도로령 공포
1909년 태프트 미국 대통령 취임
1899년 중학교 관제 제정 공포
1498년 영안도를 함경도로 개명
1481년 동국여지승람 편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