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10월 3일 時事漢字
1. 時事漢字
石膏(석고) 鯊魚(사어) 表德(표덕) 謁見(알현) 鄕井(향정) 冒瀆(모독)
淋巴腺(임파선) 釋奠祭(석전제)
於思無思(어사무사) 迷走神經(미주신경)
2. 單語풀이
石膏(석고) {깁스(Gips)}황산 칼슘의 이수화물(二水化物)로 이루어진 석회질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며, 기둥 모양 또는 널조각 같은 모양의 결정을 이룬다. 흔히 무색이지만 불순물이 섞이어 회색, 황색, 붉은색을 띠기도 한다. 열을 가하여 소석고(燒石膏)를 만들어 도자기 제조용 원형으로 쓰거나 분필, 모형, 조각, 시멘트 따위의 재료로 쓴다.
鯊魚(사어) ‘鯊(상어)’ + ‘魚(물고기)’가 결합된 한자어로, 현대 중국어·일본어·한국어 모두 “상어”를 가리킴. 오늘날 표준어 사전에서도 ‘鯊魚’는 바다에 사는 연골어류, 즉 상어를 의미한다고 정의하고 있음.
表德(표덕) 자(字)의 다른 말로, '사람의 덕(德)을 겉으로 드러낸다(表)'는 뜻을 담고 있음 >>예기(禮記)에서 유래
謁見(알현) 지체가 높고 귀(貴)한 사람을 찾아가 뵘.
鄕井(향정) "고향 마을의 우물"을 의미.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나 고을.
冒瀆(모독) 말이나 행동(行動)으로 더럽혀 욕(辱)되게 함.
淋巴腺(임파선) 림프절(Lymph node)을 한자어로 이르는 말로, 몸 전신에 퍼져 있는 면역 기관.
釋奠祭(석전제) 음력(陰曆)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문묘(文廟)에서 공자(孔子)에게 지내는 제사(祭祀).
於思無思(어사무사) ‘어사무사하다(於思無思--)’의 어근(語根).
〔생각이 날 듯 말 듯 하다.〕
迷走神經(미주신경) 뇌에서 시작하여 안면과 가슴 부위를 거쳐 복부에 이르는 신경. 제10뇌신경(tenth cranial nerve)이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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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鄕井을 떠나 세상을 살며 謁見의 예도 배우고, 뜻밖의 冒瀆도 견뎠다. 바다에서는 鯊魚가 유유히 지나가고, 작업실에는 石膏 냄새가 배어 있었다. 문득 於思無思 아련한 어린 날이 떠올랐고, 그때 배운 表德의 뜻을 생각했다. 釋奠祭의 고요한 마음처럼 자신을 돌아보니, 淋巴腺은 말없이 몸을 지키고 迷走神經은 쉼 없이 온몸을 잇고 있었다.
글쓴이 :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