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벌써 한여름 날씨같이 덥네요아직 5월 마지막주인데 봄이 어느덧 저만치 가버리네요유수같은 세월이라 벌써 다가오는 6월이면 한해 절반이 가나요 어릴적 그립던 시절이 떠오르는 "고향의 봄을"하모니카연주곡으로 들으며 동심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고향의 봄.mp3
첫댓글 오랫만에 들어보네여~ㅎㅎ 감사합니다^^
늘 미흡한 하모를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소프라노 리코더로 요양원 봉사서 고향의봄 연주합니다. 하모니카 연주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여기서 뵙군요 아!그렇군요 뜻깊은 봉사되겠네요미흡한하모를찾아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전 직장일 때문에 시간이 여의치 않아 봉사를 못하고 있지요다음에 또 뵙지요
내가 좋아하는 고향의봄 연주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음악도 땡큐 입니다>
첫댓글 오랫만에 들어보네여~ㅎㅎ 감사합니다^^
늘 미흡한 하모를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소프라노 리코더로 요양원 봉사서 고향의봄 연주합니다. 하모니카 연주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서 뵙군요 아!그렇군요 뜻깊은 봉사되겠네요
미흡한하모를찾아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전 직장일 때문에 시간이 여의치 않아 봉사를 못하고 있지요
다음에 또 뵙지요
내가 좋아하는 고향의봄 연주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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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땡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