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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코리아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소니 알파의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구매 및 정품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4가지 프로모션을 6일부터 진행한다. (사진제공: 소니코리아) |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소니코리아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소니 알파의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구매 및 정품 등록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사은 프로모션(3종)과 최대 현금을 10만원까지 돌려주는 렌즈 캐시백 프로모션(1종) 등 총 4가지 프로모션을 6일부터 진행한다.
‘급이 다른 풀프레임으로 완벽하게 시작하라’ 이벤트는 세계 최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과 A7R, ISO 409,600의 초고감도를 자랑하는 A7S, 세계 최초로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A7II 등 35mm 풀프레임 렌즈교환식 카메라의 대중화를 이끈 A7 시리즈 4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해당 제품 구매 고객은 제품에 따라 소니 정품 배터리 및 충전기 세트(ACC-TRW), 10,000mAh 대용량 휴대용 보조 배터리(CP-V10) 등 푸짐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알파 프리미엄 렌즈 캐시백’ 이벤트는 세계 최초의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에 최적화된 FE렌즈군 5종(SEL1635Z, SEL2470Z, SEL35F28Z, SEL55F18Z, SEL70200G), 카메라 애호가들이 즐겨 사용하는 APS-C 프리미엄 렌즈 3종(SEL24F18Z, SEL1670Z, SEL18105G) 등 총 8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렌즈 구매 고객은 제품에 따라 FE렌즈 5종과 SEL24F18Z, SEL1670Z는 현금 10만원, SEL18105G는 현금 5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알파, 더 완벽한 시작’ 이벤트는 0.06초의 세계 최고 수준의 빠른 AF 속도를 자랑하는 A6000, 초고속 AF와 셀카, 터치를 제공하는 A5100, 셀카 및 인물 촬영에 특화된 여성 맞춤형 카메라 A5000 등 총 3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새롭게 출시한 A6000 화이트 버전도 포함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해당 제품 구매 고객은 제품에 따라 특별 제작한 화이트 칼자이스 스트랩 세트, 소니 정품 충전기 키트(BC-TRW), 5000mAh 대용량 휴대용 보조 배터리(CP-V5) 등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알파 머스트 해브(Alpha Must Have) 렌즈’ 이벤트는 고객들의 성원 속에서 연장 진행된다. 연장된 이벤트는 소니 알파의 보급형 E마운트 렌즈군인 이지 초이스(Easy Choice) 렌즈 5종(SEL20F28, SEL30M35, SEL35F18, SEL50F18, SEL55210)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해당 렌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32GB SD 메모리카드(SF-32N4)가 증정된다.
4가지 프로모션의 모든 사은품 증정과 캐시백은 6일부터 3월 29일까지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4월 2일까지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마치면 이벤트 종료 후 일괄 지급된다. 정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제품에 따라 할인 쿠폰 제공 및 보증 수리 서비스 기간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정품 등록과 사은품 신청은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2014년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의 58%의 비중으로 대세가 된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소니코리아는 지난해 12월에 68.5%의 독보적인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신학기 이벤트로 고객들이 뛰어난 성능과 휴대성을 가진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4가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파 공식 홈페이지 및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사원문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