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의 하루] “기독교와 불교를 같이 믿어도 될까요?”2018.10.2 행복한 대화(1) 서울 마포구청“자신을 스스로 초라하게 만들지 마세요. 여러분들은 지금 이대로 훌륭합니다. 지금까지 안 죽고 산 것만 해도 여러분의 인생은 대성공이에요.”안녕하세요. 오늘 법륜 스님은 북한 현실에 대해 전문가들과 조찬을 하고,
인도 성지순례 실무진들과 내년 성지순례 준비를 위한 회의를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6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청에서
2018년 하반기 첫 번째 즉문즉설 강연을 하였습니다.http://m.jungto.org/view.php?p_no=74&b_no=80309&page=1
출처: 합장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무진심
첫댓글 ㅡ()ㅡ
첫댓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