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님의 40년은 잊을 수 없는 사랑이지만, 우연인지 저의 40년은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믿음이면 진실인줄 알았지만 타인의 마음은 모르는 것, 이루어 놓은 꿈이 사라졌기에, 예은님의 님처럼 떠나고 싶은 마음이지만, 누구에게도 위로 받을 수 없었으며, 변명하고 싶지가 않았기에 였는지, 아침이면, 오늘도 설마 하면서 젖은 베개를 만져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매일 베갯잇을 바꾸는 것도 예은님의 말씀처럼 가슴이 젖고 사라진 꿈이 젖었을 것 입니다. 저도 수건을 깔아본 적이 있었지만, 뒤척이다 보면 수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위로의 말씀 같아 답글이 길어진 것을 이해바라오며 글을 주셔서 감사 하옵니다.
첫댓글 가슴이 젖어 베개가 젖었나 봅니다
저는 베개를 베지 않고 타올을 머리에 깔고 잡니다
눈물을 삼키도록 타올이 도와주는 것 같아서요
감사히 읽었습니다
예은님의 40년은 잊을 수 없는 사랑이지만, 우연인지 저의 40년은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믿음이면 진실인줄 알았지만 타인의 마음은 모르는 것, 이루어 놓은 꿈이 사라졌기에, 예은님의 님처럼 떠나고 싶은 마음이지만, 누구에게도 위로 받을 수 없었으며, 변명하고 싶지가 않았기에 였는지, 아침이면, 오늘도 설마 하면서 젖은 베개를 만져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매일 베갯잇을 바꾸는 것도 예은님의 말씀처럼 가슴이 젖고 사라진 꿈이 젖었을 것 입니다. 저도 수건을 깔아본 적이 있었지만, 뒤척이다 보면 수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위로의 말씀 같아 답글이 길어진 것을 이해바라오며 글을 주셔서 감사 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