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메이드
#조달청등록 "혁신제품"
#무정전 절연세척제 전시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 전기화재 예방·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솔루션으로 각광
[한국매일경제신문 = 이백형 기자]
나우메이드㈜(대표 남순옥)는 오는 9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주력 기술인 무정전 절연세척제 나우클린(NAU-CLEAN)을 선보인다.
나우메이드는 전기 사용 중 발생하는 스파크와 누전에 따른 전기화재를 예방하는 전문 기업으로, 국제녹색인증을 보유한 수출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되는 ‘나우클린’은 전기를 차단하지 않고(무정전 상태) 고압 분사로 세척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으로, 철도·발전소·제조공장·빌딩 등 24시간 전원 차단이 불가능한 설비 관리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특히 먼지와 오염물질로 인한 설비 오작동을 방지하고, 전자부품의 수명을 연장하며, 전력 설비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것이 강점이다.
이와 함께 ‘나우세이프티(NAU-Safety) 클리닝 서비스’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제시하고, 전기화재 예방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해법을 강조할 계획이다.
나우메이드 김달문 연구소장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화재는 전체 화재 원인의 약 28%에 달한다”며, “나우클린은 무정전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세척할 수 있어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나우클린’과 ‘나우세이프티’는 국내에서 전남순천시청,여수광양항만공사,LH 인천도시공사,LG화학, 인천교통공사, 포스코, 효성중공업, 공군 부대, 국토관리청 산하 터널 및 물류창고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고 있으며, 해외로는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인도, UAE, 모로코 등 14여 개국 이상에 수출 중이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KOTRA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재난·안전산업 전문 비즈니스 박람회로, 첨단 안전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산업 교류의 장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