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신청업체중 신뢰받는 업체만 다모아! 미국이민 박람회 참여업체 주최: 미사모, 후원: 하나은행
1. (주)온누리 이주공사(대표 안영운씨,현 해외이주알섭협회부회장) - 한국본사 전화: (02)556-7474, 이메일: webmaster@on-nuri.co.kr
1. (주)세계로 이주공사(대표 이종만씨,현 해외이주알선협회장) - 한국본사: (02)739-7799, 이메일: segyero@segyero.net - 미국지사: 412-903-7631, 이메일: usa@segyero.net
1. 네오콜럼버스(대표 이종열 전LA영사,외교통상부근무,외무고시패스) - 한국본사: (02)525-6471~2, 이메일: neocolumbuskorea@yahoo.com
1. Quiznos(미국샌드위치 프랜차이즈,E-2)/Franchising Consultant LLC(Franco Korea) - 한국지사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무역회관 1303 전화: 02-551-8077 / 팩스: 02-551-8055 메일: ziro@hanmail.net
1. (주)국제이주공사(대표: 홍순도씨) - 한국본사: 02-739-2207,5555-333(代), 이메일: kukje@kukjei.com - 미국지사: 678-421-0005, 이메일: kdw@kukjei.com
1. (주)하나이주공사(대표: 정중호씨) - 한국본사: 02-3477-6633, 이메일: canus@gohana.co.kr
1. 하나은행(미사모회원 특화서비스-최저수수료,VIP대우,월드센터운영) - 월드센터지점: 서울 을지로입구역 4번 출구 하나은행 별관빌딩 2층, 02)775-1111 - 공항터미널: 서울 삼성역 5번 출구 도심공항터니널 맞은편 하나은행 공항터미널지점 2층, 02)3454-1111 - 강남중앙: 강남역 2번 출구 100M 하나은행 강남중앙지점 2층(역삼YBM 옆건물), 02)538-5061 - 분당정자중앙: 분당선 정자역 4번 출구 800M 두산위브 파빌리온 2층, 031)733-1111 - 이메일: worldcenter@hanabank.com / worldcenter1@hanmail.net
1. 미래해운(미사모회원 특화서비스-최저운송료,신속안전 미국이사제공) 011-244-4302, (02)777-2477, 이메일: parkjs4302@hanmail.net
|
|
공 지
1. 미사모 L.A 모임 후기 - 다과를 즐기며 정보공유
1. 미사모선정 신뢰의업체를 통해서 계속해서 영주권을 획득하고 계약이 1. 황금비님의 게시판을 신설하였습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3] ← 클릭 1. 신뢰할수 있는 업체와의 계약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미사모 카페지기에게 |
미사모 '이민개혁법안/쿼터/cut-off/비자블루틴' 정보공유
[이민개혁법안] 유학생 OPT 연장 규정 공식 발효 이민서류 적체 다소 '숨통'···USCIS 업무 연장에 서류 적체 해소 영주권, 시민권 신청서 3-4만건씩 적체 해소 ← 클릭 [미대사관이민비자인터뷰] 2008년 4월 가족 / 고용 우선순위 이민비자 면접날짜,E3-3명,Ew-6명,E2-1명 [미국무부비자블루틴] 2008년 4월 영주권문호 분석 및 전망-숙련6개월,비숙련2개월 진전
|
미사모 경험담/이민수기
냉장고를 사야 할까요? [6] ← 클릭
|
경험담/이민수기 명예의 전당
|
미국검사 출신
윤석훈 미국변호사(Richard YOON)님 초빙 이민법 강연회
4월 13일(日) 오후 3시, 하나은행 본점 대강당
|
미사모에서 미국검사 출신의 덕망 있고 실력 있는 미국변호사님을 초빙하여
이민법과 이민개혁, 현지 아틀란타 소식, Q&A 를 듣고자 합니다.
뉴욕 경찰청의 소비자보호국에서 검찰부 검사와 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검사를
역임하였고 미국 국제무역 재판소 인턴으로 계셨으며 미주중앙일보와 한국일보에
법률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셨으며 현재는 아틀란타에서 E-2, EB5, 부동산 투자,
사업체 인수 및 closing, 비지니스업무,소송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
유능한 미국변호사님입니다.
윤석훈 미국변호사 약력 |
|
- 이민법 강연
현이민법 현황,E-2와 EB5 설명,부동산투자,사업체인수 및 closing,
아틀란타 현지정보등, Q&A
- 시간: 4월 13일(일) 오후3시
- 장소: 하나은행본점 21층 강당(을지로입구역 1번출구)
- 무료입장,무료주차
- 뒤풀이: 저녁겸 정보공유,오는정(고기집,드신만큼,일인당 15,000원상당)
취소 및 변경될 수도 있으니 모임당일 아침에 재확인 바랍니다.
<무료주차>
|
<뒤풀이 장소>
* 참가자 꼬리말달기 ← 바로가기
유학생 OPT 연장규정 발표
STEM 전공 29개월
취업비자 당첨시 10월1일까지 체류가능
취업비자와 취업영주권 확대에 긍정적 영향
빌게이츠와 IT대기업의 외국인 우수인재 확보의 촉구의 영향에 힘입어 미정부시행령으로
국토안보부 8일자 연방관보에 게시하여 "유학생 OPT(현장실습)기간 전격 연장" 을
발효하였습니다(참조: Korusmeda).
STEM(Science:기초과학,Technolgy:기술,Engineering:공학,Mathematics:수학) 전공 유학생의
OPT기간이 12개월 → 29월로 연장되었고 다른 전공의 유학생들은 취업비자에 당첨되면
취업할때(10월1일 새회계연도시작)까지 머무럴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약 2만 5천명의 STEM 전공 유학생 중 약 1만 2,000명이 혜택을 받고 그외 전공자들도
1만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외국우수인재 확보 시발점으로, 의회 법안 통과 없이 정부시행령으로
바로 발효 할 수 있는 OPT 연장을 하므로써 그 다음 순서는 취업비자와 취업영주권 확대로
이어질것이 분명하지만 그 시기가 대선이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첨예한 대립을 양성시키는 불체자 구제안을 포함한 포괄적 이민개혁이 아니더라도
합법 이민만을 확대하는 제한적 합법이민개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계속 해서 이민개혁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미사모에서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5월 영주권문호 3순위 숙련직·비숙련직 진전 없을 듯
미국무부의 비자블루틴(quota관리)의 최고 책임자인 오펜하임 국장은
5월 영주권 문호에서 3순위가 변동 사항이 없음을 내비쳤습니다.
최근 3,4월 비자블루틴에서 숙련직과 비숙련직에 획기적인 진전이 있었던 것은 혹시나
quota를 후반기에 사용하지 못할 우려에서 진전 시킨 것이므로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계속해서 영주권을 발급하고 있기에 quota 소진으로 부득히 하게 5월에는 변동사항이
없고 추가 진전이 없을 수 있음을 시사하였습니다(참조:Korusmedia).
반면 취업이민 1,2,3,4(종교이민),5(투자이민)순위는 회계연도가 끝날 때까지
Open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미사모선정 신뢰의업체를 통해서 계속해서 영주권을 획득하고 계약 성사
미사모회원들 신뢰의 업체를 통하여 계속해서 영주권 획득
며칠전 세계로 이주공사를 통하여 숙련직 청소슈퍼바이저로
3분이 이민비자를 획득
소비자들 미사모선정 업체들 신뢰
최근 미사모선정 신뢰의 업체(미사모주최 박람회참여업체)를 통해서
수속한 미사모회원들이 계속해서 영주권을 획득하고 있고 많은 분들이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신뢰의 업체들은 최단기간의 영주권 수속기간, 스폰서의 재정과 고용능력,투명성과 정직성,
수속료를 적절하게 받음 등에 자신있기에 이렇게 오픈된 인터넷 사이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민수속의 계약자들도 나름대로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실적,프로그램의 우수성,
,스폰서의 재정및고용능력,변호사 및 agent의 능력과 투명성,원금상환정도,피해사례,
소송횟수" 등을 여러업체와 비교평가를 해 본뒤 미사모선정 신뢰의 업체가 우수하다고
판단하여 계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세계로 이주공사를 통해서 청소슈퍼바이저(E3,숙련직)을 수속하신 3분들이
최근 이민비자 인터뷰를 무사히 통과하여 영주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중 한분은 미국 현지에서 I-485를 신청하여 현지에서 획득하였습니다.
나머지분들은 주한미대사관에서 받으셨습니다. 이분들은 미사모 회원이십니다.
소비자가 최단기간 영주권 수속을 이룩할 수 있고 이민피해 예방을 할 수 있게
계속해서 미사모에서는 믿을 만한 업체를 추천하여 소비자와 이주알선업체가
Win-Win 할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미사모 회원님들이 미사모선정 신뢰의 업체(미사모주최 박람회참여업체)를 통하여
이민비자 획득하신 것을 축하드리고 미국이민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changpa님(hankyung428@hanmail.net)외 2분 세계로이주공사를 통해서
숙련직(청소슈퍼바이저)로 이민비자 획득
|
드디어 받았습니다. |
---|
글쓴이: changpa 조회수 : 264 08.04.08 08:01
2003년 8월에 이민신청(청소 슈퍼바이저)을 하고 4년 7개월만에 이민비자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정신적,물질적 고생을 하면서 노심초사 했는데 막상 이제 떠나려고 하니 무엇을 해야 할지 다시 걱정이 됩니다.
다행이 아이들이 모두 성장해서(큰아들은 졸업하고 ROTC로 군복무중이고, 둘째는 2년마치고 미국에가서 다시 대학을 입학 할 예정입니다.그런데 미국에서는 음악공부를 한다고 해서 여기서 다닌 2년은 인정이 안되어서 새로이 대학을 가야 한대요,돈이 또들게 생겼는데 미국에서는 학비를 론받아서 다니겠답니다. 다행이 군대는 안가게 되어서 2년을 벌었습니다.
서울에서는 관리직으로만 근무해서 아무런 기술이 없습니다. 미국에 가서 새로운 일을 할려고 하는데 회원님들의 좋은 정보 부탁합니다.(나이:50대후반, 자금:최소의정착비. )
|
toripark님(toripark@hanmail.net) 온누리이주공사의 계약체결
|
[계약후기] 오늘 ㅇㄴㄹ 이주공사와 EB-2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
글쓴이: toripark 조회수 : 289 08.04.01 15:02
toripark입니다.
오늘 ㅇㄴㄹ 이주공사와 EB-2계약을 했습니다. 최근 2개월에 걸쳐서 국내에 있는 대부분의 이주공사와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신뢰하기 힘든 무엇인가가 느껴지면서 마음속에서 공허한 바람만이 불어왔었습니다. 3.8(토) 미사모 주최 박람회에 처음부터 끝까지 앞에서 두번째 앉아서 열심히 설명을 들었었습니다. 특히 “이실직고”님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진실한 경험담은 가장 진솔하게 희망과 용기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 다음주에 있었던의 두 번의 특강 모두 유익했고, 잘 찾아 보면 우리 주변에 정직하게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사모 카페지기님과 상담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미사모의 열성적인 회원 한분께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상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카페지기님과의 상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ㅇㄴㄹ를 택했고, ㅇㄴㄹ 안영운 사장님과 면담을 통해서 인격적 신뢰를 느끼면서 오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목표는 1년안에 EB-2를 나오게 하는데 있습니다. 그 동안은 많은 시간 고민했지만, 이제는 믿고 기다리면서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생활을 위한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업체를 선택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번민을 떨쳐버릴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수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았던 사례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경비와 에너지를 업체선정에 낭비하게되고, 또 잘못된 업체선정으로 결과가 안좋아서, 환산하기 힘든 시간과 경제적 기회비용 등을 지불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을 하고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제는 믿고 기다리면서 영어공부 등 현지 생활을 대비한 준비에 저의 시간과 땀과 노력을 쏟으려 합니다.
계약이 시작이고 최대한 빨리 진행해도 앞으로1년정도후에나 결과가 나오지만, 그래도 후련하고 든든한 것은 4만6천명이 넘는 미사모 카페의 카페지기님께서, 저와 함께 저의 일의 진행추이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검토해 주시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미국현지의 스폰서회사에 대한 신용평가까지 미국사이트를 통해서 파악하고 양호하다는 판단까지 해주셨습니다.
회원님들도 저의 EB-2 진행추이를 함께 지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1년후에는 제가 영주권을 받고 미국 땅을 밟는 것을 여러분들께 신고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4.1(화)
|
Cudd Park님(92342766@hanmail.net) 하나이주공사와 계약체결
|
[계약후기] 오늘 ㅎㄴ이주개발과 EB-2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
글쓴이: Cudd Park 조회수 : 151 08.04.01 21:55
안녕하세요.
생각만 하던 미국 이민에 대해서 오늘 첫 돛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ㅎㄴ의 정이사님께서 배의 키를 잡아주셨습니다.
멀고 먼 태평양을 건너는 항해길입니다. 앞으로 순항하기를 기도하며.. 특히 정이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가이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카페지기님의 정성어린 어드바이스도 잊지 못할것입니다.
약 1년이 넘는 수속 기간.... 먼저 진행하시는 분들의 후배로써, 그리고 저보다 늦게 결정하신 분들의 선배로써.. 좋은 정보 공유하고 전파하겠습니다.
건승을 빌어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
이분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여러업체들을 비교평가 해보시고 계약조건과 스폰서의 재정과 고용능력,
변호사의 업무처리능력, 업체의 실적 및 투명성, back-up 시스템(사고발생시 환불 또는 재추진),
계약자의 평판에서 월등히 우수하고 소송횟수, 피해사례가 거의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미사모선정 신뢰의 업체(미사모주최 박람회참여업체)와 계약을 하였고 만족하고 계십니다.
또한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 신뢰의 업체와 공동구매 게시판 ← 바로가기
한인 트럭커의 월수입 전격공개
트럭! 3월달 제 수입을 공개 합니다. [14]
|
트럭! 3월달 제 수입을 공개 합니다. |
---|
글쓴이: 산다는것은 조회수 : 515 08.04.05 11:32
너무 제 속을 드러내 보이는게 아닌가 해서 걱정도 되지만 가장 궁금해 하는 수입을 공개 하겠습니다.
3월5일 엘에이에서 메들랜드까지 3800불 출발 기름값 1587불 지불 가는 도중 엔진오일 교체하고 마후라 수리로 491불 지불
3월10일 팔라델피아 에서 워싱톤주 3175불에 출발 기름값 1600불 지불 톨비 161불 지불
3월19일 워싱톤에서 뉴욕 3850불에 출발 기름값 1540불 지급
3월24일 뉴욕에서 테네시 800불에 출발 기름값 300불 지급
3월26일 테네시에서 샌프란시스코 3000불에 출발 기름값 1120불 지급
3월 3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워싱톤 1300불에 출발 기름값 550불 지급 이상 입니다.
그 외 잡비로 오레곤 펄밑 49불 잡다한 거 50불 정도 지불 했습니다. 여기서 4%로 브로커가 가져 갑니다.
총액에서요. 이게 3월에 제가 번 수입 입니다. 여기서 2~30%는 감가상각비와 세금으로 떼어 놔야 합니다. 그러면 제 한달 순수익이 나올 겁니다. 참고 하세요.
|
◆ 3월 순수익 $6,202 / 연소득 $74,424(6,202X12)
네바다 사막 길을 달리다 보면.... [2]
|
네바다 사막 길을 달리다 보면.... |
---|
글쓴이: 산다는것은 조회수 : 221 08.04.07 10:39
인기절정의 배우겸 가수인 노먼은 우연히 들른 어느 술집에서 무명으로 노래를 하는에스터를 만나게 되지요. 노먼은 에스터의 숨은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녀를 위하여 자신의 무대에 세우게 되지요. 노먼을 보기위해 공연에 갔던 사람들은 무명 여가수의 출연으로 야유와 폭언을 하지만 그녀의 노래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그 야유와 고성은 잠잠해 지고 어느새 그녀의 노래속으로 빠져들게 되지요.
에스터를 사랑한 노먼은 그녀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인기를 만들어내지만 자신은 어느새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관중들은 자기보다도 그녀를 원하고 그녀에게 모든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보고 알 수 없는 허무감과 절망속에 술과 여자로 세월을 보내지요.
그래도 그녀를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고 그녀의 성공을 기원하는 사랑의 마음은 변함없이 그녀를 향해 쏟아 냅니다.
세월이 흘러 자신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에스터의 그늘속으로 잊혀진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드디어 에스터가 최고의 상을 수상 할 때 노먼은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끝이 안 보이는 네바다사막 길을 질주하다 사고로 죽습니다.
그때 에스터가 노먼의 시신을 안고 울면서 :NO, NO를 외치며 화면은 멀리 크로스업 됩니다. 제가 30여년전에 본 크리스 크리스트폰슨과 바바라스트라이스 주연의 스타탄생의 영화 입니다. 네바다 사막을 지나며 먼 길을 바라다 보노라면 가끔 이 영화가 생각이 납니다. 또 한 그녀의 'Evergreen' 노래를 듣게 되고요. |
제 안 합니다. [10]
|
제 안 합니다. |
---|
글쓴이: 산다는것은 조회수 : 309 08.04.07 11:54
제가 너무 트럭운전을 미화 시키는 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도 있어 몇 자 적어 봅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왕기러기남 말처럼 많은 생각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 갑니다. 또한 사람이란 참 이상해서 좋은 추억보다는 나쁜 추억이 나를 좋게 해 주었 던 사람보다는 나쁘게 해 주었 던 사람이 머리속에 먼저 떠오릅니다.
그러기에 긴 운전을 하다보면 몇 사람을 죽였다 살리기도 하고 열이 올랐다 내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조금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다 부질없는 짓이고 지난 일인데 하는 마음에서요.
혼자 머두운 사막을 지날 때면 우울하기도 하고 이상 야릇한 감정이 휘몰아치기도 합니다. 겨울엔 북쪽 노스 다코타나 아이호하를 지나다 보면 밤엔 트럭도 승용차도 거의 보이지가 않을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미국땅에 도착 해 많은 곳을 두드려보고 찾아가 보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돈이 있으면 있는데로 들어가는 나라 입니다.
가게도 집도 차도 가제도구도...쓸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물론 한국도 그렇겠지만요. 저흰 그래도 한국서 놀부보쌈을 해 봤고 직장도 다녀봤으니 뭔가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가 없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환경도 관습도 지역의 형편도 모르니 함부로 대들수도 없었습니다. 가게를 보러 다니니 생각보다 비쌌고 좀 싸다하면 마음에 안 들고 외진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30년 넘게 산 여동생도 좀더 시간을 두고 가게를 알아 보자고 말리기도 해서 집사람은 식당으로 취업을 하면서 길을 알 아보자고 취업을 했고 전 델리나 데리야끼 쪽으로 직장을 알아 보았습니다.
한 달 내 일해도 2500~3000불 수준이고 그것도 3개월이 지나 기술이 쌓여야 된 다 하네요. 도저히 제 마음이 허락되지 않아 전 트럭운전을 결심했고 면허를 땄습니다. 그러나 트럭도 한국인 회사는 초보자는 마일당 18전 이나 20전 정도로 한달 내 쉬지않고 일해야 3000불 정도 가져 갑니다.
6개월이 지나야 마일 당 22전 내지 24전 받고 그래야 한 달에 4000불 정도 법니다. 트럭운전도 남의 밑에서 하면 4000불이 한계 입니다. 미국회사에 들어가면 조금 수입이 낫긴 하지만 4500불 수준입니다. 지금에야 미국회사 워너에서 매주 연락이 옵니다. 자기 회사로 오라고.
그러나 마일당 30전 넘게 준다지만 미국회사는 안전위주라 마일을 많이 안 줍니다. 그러니 한국회사나 미국회사나 비슷한 환경 이라고 보면 됩니다. 단 미국회사는 의료혜택이 있고 보험료를 공제하나 한국회사 보다는 환경이 좀 낫지요.
한국회사는 모두가 영세 합니다. 법적 절차나 보호가 제대로 안 되여 있다고 보면 됩니다. 운전을 안 하고 다른 일을 할려니 일 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적이고 내 가게를 차려 할려니 돈도 부족하고 확실하게 장사가 잘 된다는 보장도 없고... 제가 제차를 사는 데 뒷돈까지 8만불 들었습니다. 한 달 6~7000불 순수익 가져 갑니다.
안전하게 천천히 일 해도 5000불은 가져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롭고 여러가지 장벽이 있지만 사업자금 이정도 들여서 그만한 수입 올리는 장사 미국에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업하는 분들 나름대로 어려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 합니다.
트럭을 경험 하시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제 차로 경험을 시켜 드리겠습니다. 저와 함께 보름이고 한 달이고 다니면서 트럭운전이 이렇구나 하는 걸 경험 해보세요. 돈은 안 받습니다. 미국에 계신 분이면 연락 하시면 만나 함께 동행 하겠습니다.
한국에 계시면 오실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연락 주세요. 공항까지 제가 나가겠습니다. 모든 숙식은 차에서 하니 불편함 감수하고 신청 하실 분 하세요. 돈 안 받고 숙식 제공 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을 보시고 살 곳이 어딘지 어디가 좋은 지 한 번씩 경험을 시켜 드리겠습니다. 엘에이 뉴저지 샌프란시스코.워싱톤,뉴욕,조지아 뿐만 아니라 미사모 회원님들 사시는 곳도 방문 해 그 쪽 분위기도 듣게끔 해 드리겠습니다.
심사숙고 해 연락 주세요. 모래면 전 다시 한 달 계획으로 떠납니다.
메일이나 쪽지 남겨 주시고 전화주실 분 전화 주세요. 공개 합니다. 1-425-971-5628 김종박 제 연락처 입니다. |
봄이 왔네요 [8]
|
봄이 왔네요 |
---|
글쓴이: 산다는것은 조회수 : 186 08.04.05 09:18
오레곤에서 캘리포니아 경계를 지나면 멋진 광경이 펼쳐 집니다. 배경 멋 있지요.
저길을 가면 어디로 갈까나?
그저 길을 내려댜 보니 맘이 편 합니다.
한국의 어느 산 길을 가는것 같은 느낌 입니다.
제가 사는 워싱톤 주에 스포켄을 지나다 보면 이 집이 있습니다.
미국도 복숭아 꽃이 만발 합니다.
양들의 모습이 마음을 편하게 하네요.
엘에이를 갈려면 넘어야 하는 산 입니다.
새 생명의 탄생을 기원하면 열심히 물을 주고 있네요 스프링 쿨러가 끝없이 펼쳐 집니다.
끝이 안 보이는 복숭아 인지 살구인지 나무가 펼쳐져 있습니다.
사막을 옥토로 바꿔주는 수로 입니다.
저 하늘에 한 점이 되어라
비행기가 지나간 자리에는 서서히 사라져가는 흔적만이 있네요.
스타박스의 커피밭 표시 입니다.
|
흔적를 찾아서. [4]
|
흔적를 찾아서. |
---|
글쓴이: 황금비 조회수 : 182 08.04.08 13:30
백인지역에서 그로서리를 잘 하려면. 매일 Tv를 보면서 새로나온 과자 선전이나. 미국신문에서 쎄일 하는 품목을 찾아 오려 놓았다가. 활용을 해야 한다는군요.(이건 친척의 말씀)
새로나온 선전하는 유명한 과자는 몇번보면 단번에 찾지만 애기들의 작은 과자는 선전도 안하지요. 생전 보도 듣도 못한 과자나 물건들을 무슨재주로 찾냐구요. 그래서 생각해낸것. 우리는 어디를 가던지 쓰레기통을 봅니다.. 껍데기를 찾아라.(우리의 생각)
런더리를 같이 운영하는데 우리가게에서 팔지 않은 세제나 소프트가 많이 나옵니다. 뭐 다른데서 샀다구라구라. 어떤걸 요넘들이 좋아하는지 자꾸보면 자동으로 알게 되니까 버리기전에 한번 뒤져서 영어 공부도 할겸 슬슬 읽어도 보고 째려도 보고 그래! 우리도 다음에는 팔거야. 생각하지요.
한국같으면 도매상가서 직원이나 높은 사람만나서 좀 가르쳐 주세요 하면 되겠지만요. 미국은 그런게 안통하는것이 백인상대. 흑인상대.멕시칸상대 다 다르니 그 해당지역에서 팔린흔적. 산 흔적을 찾을수 밖에요. 게다가 영어도 안되고 이래저래 궁리 끝에 생각내 낸것이 흔적을 찾아라. 입니다
열심히 돋보기를 들고 다녀야 합니다.ㅎㅎ |
* "산다는것은" 님이 찍으신사진 더보기 ← 바로가기
뉴욕인근에서 생활하시는 "Prank" 님의 사진
Fort Lee, NJ.. [1]
|
Fort Lee, NJ 의 봄??? |
---|
글쓴이: Prank 조회
|
제2회 미국이민 박람회
4월26일 오후1~7시, 하나은행 본점강당, 무료입장, 무료주차
수많은 참여업체 중 신뢰업체만 다모아!
참여업체들로 부터 실비만 받음
주최: 미사모, 후원: 하나은행
|
1회 박람회 때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박람회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공동구매로 신뢰의 업체와 계약하신분의 수속진행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분들이 이런업체들을 미사모에서 선별해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돈만 내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박람회가 아니기에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최단기간 영주권 실적과 계약자들로 부터 평판이 좋고 소송이 거의 없는 신뢰의 업체만을
선별하였습니다.
각 업체의 세미나를 순서대로 볼수 있으며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용은 업체들로 부터 실비(약70~80만원상당)만 받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민자들의 최단기간 영주권수속과 이민피해예방을 위해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공동구매(이민비자: 숙련직,비숙련직,EB2,투자이민,
종교이민,간호사·의료직,가족초청이민,결혼·약혼비자 등, 비이민비자: E-2,취업비자,
주재원비자등, 송금·환전, 미국이사 등 총망라)를 실시하오니 미국이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렇게 하여 소비자가 악덕업체와 계약할 수 있는 가능성과 이민피해를 최소화 해 나가고
이민자들이 최단기간내 영주권 수속을 이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비자와 신뢰의 업체가 Win-Win 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동시에 경험담의 공유로 이민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입장과 주차는 모두 무료입니다.
* 미사모주최 박람회 참여업체
1. 온누리 이주공사: www.on-nuri.co.kr, (02)556-7474, webmaster@on-nuri.co.kr
1. 세계로 이주공사: www.segyero.net, (02)739-7799, segyero@segyero.net
1. 네오콜럼버스: www.neocolumbus.co.kr , (02)525-6471~2, neocolumbuskorea@yahoo.com
1. Quizno(Franco Korea): (02)551-8077, ziro@hanmail.net
1. 국제 이주공사: www.kukjei.com, (02)739-2207,5555-333(代), kdw@kukjei.com
1. 하나 이주공사: gohana.cafe24.com (02)3477-6633, canus@gohana.co.kr
1. 하나은행: (02)775-1111, worldcenter@hanabank.com
1. 미래해운: 011-244-4302, (02)777-2477, parkjs4302@hanmail.net
이외 2~3개 업체 심사중
입장과 주차는 모두 무료입니다.
<무료주차>
|
<뒤풀이 장소>
* 박람회 참가자 꼬리말달기 ← 바로가기
![]() |
|
|
미사모회원 특별혜택 (여러업체와 비교평가해 보시면 얼마나 혜택이 있는지 놀라실 겁니다. 미사모 회원이라고 얘기해야지 혜택이 주어집니다) |
송금/환율 Q&A 회원에게 최저수수료 송금/환율 보장 ← 클릭 |
해외이사짐 Q&A |
할인항공권 Q&A |
해외보험 Q&A |
미사모회원 전문지식과 이민법 Upgrade ↑ 미국이민변호사의 무료 상담 및 정보제공 |
|
↑ 바로가기 |
↑ 바로가기 |
신속한 이민정보 공유사이트 |
|
매튜 오 미국변호사 |
|
모방송사 특파원운영 코러사메디아 |
Korusmedia <- 클릭 |
미주중앙일보 |
미주중앙일보 이민.비자섹션 <-클릭 |
미주한국일보 |
미주한국일보 <-클릭 |
이민민원 기관안내 |
|
미국무부 비자블루틴 |
취업이민,가족초청이민의 Cut-off dates,Unavailable,Current 확인 ↑ 클릭 |
미노동청 진행상황 |
↑ 클릭 |
미이민국 진행상황 |
↑ 클릭 |
미비자센터 (National Visa Center) |
비자진행상황 안내(전화:(1)-603 334-0700,이민승인접수번호등 입력 ) ↑ 클릭 |
미대사관 인터뷰공고 |
↑ 클릭 |
외교통상부 |
↑ 클릭 |
- 항상 악덕업체로 부터 근거없이 비방당하는 미사모 카페지기 "이민피해예방전사" 가 되겠습니다 -
<최고의 미국이민커뮤니티 미사모(미국이민 갈사람 다모여라!)-동시접속회원 96명,회원수 42,800명,가입회원 61명,방문4613,새글106>
|
|
|
|
최고의 이민커뮤니티 "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
<미주중앙일 미사모 기사-2006년 3월 1일>
|
<미주중앙일보 미사모 기사-2004년 12월 29일>
|
|
|
|
|
|
|
|
|
|
|
|
|
|
|
|
|
|
|
최고의 순수한 이민자 모임!
최고의 정보공유의 장!
최고의 경험담/이민수기의 장!
최고의 친목도모의 장!
최고의 이민피해예방과 해결의 장!
최고의 악덕업체 퇴출의 장!
- 미사모 (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 cafe.daum.net/usai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