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제주가서 몇일 있다가 추석 당일날 집에서 제사 모시고 오후에 출발하여 청송 주왕산,설악산 ~~~남에서 북까지
다녀 왔네요.
제주에 차를 갖고 간다고 완도서 제주 까지 왕복 배편을 이용햇는대....1시간 40분밖에 안걸리 더만요...
타고간 불루나래호 선미
제주항에 입항
제주 해비치 호텔의 야경
호텔서 본 아침풍경
호텔 부페식당
한림서 내가 머문 대동빌라....빌라라지만...35평 정도....ㅎㅎ그래도 베란다에 서면 바다가 보이고 낚시대만 들고 나가면
반찬은 얼마던지...ㅎㅎ
걸어서 15분거리에 비양도 가는 선착장
카토릭서 운영하는 이시돌 목장
설록차가 생산 되는 설록원과 차밭
철지난 조용한 바닷가
제주시내에 있는 한라 수목원.....뱅기 시간이 남거나 아님 제주시에서 조용히 있고 싶어면 찾아 가볼만한곳...
돌아 오는 배 안에서 일몰
청송 주왕산
주산지
대명리조트 델피노 골프장
방에서 보이는 설악산 울산 바위
신흥사 입구
비와 안개 땜에 멀리 올라 가지는 못하고...
신흥사 돌담
젤 큰손자...
구름에가린 울산바위~~
첫댓글 와~~김문천회장님,..여유있는 푸근한 여행을 즐기셨군요,..제주에 일주일,.청송 주산지,.설악산으로,.
약국을 놓으시니,.마음도 몸도 자유로움을 만끽하시는군요,.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과 평화가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