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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떠났다 006
1 하루는 콩밭에 몰래 시험지를 묻었습니다 016
2 하루는 편지를 남기고 집을 나갔습니다 028
3 하루는 큰일 날 물건을 집에 가져왔습니다 042
4 어느 날은 개집을 만들어 달라며 한뎃잠을 잤다가 054
5 어느 날은 개곡리 바리공주가 되었다가 068
6 애써 만든 꽃밭이 망가지는 슬픔을 맛보고 082
7 개곡리 인기 작가가 되어 기쁨도 맛보고 098
8 어느 날은 사랑도 했더래요, 사과 씨 같은 110
엄마가 돌아온다 120
작가의 말
최미란 (그림)
첫댓글 박혜썬선생님 축하합니다!
우와, 박혜선 선생님!!!! 음청 재미있겠습니다. 축하드려요!!!!!! 별 다섯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