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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는 발칸유럽 남동부 지역에 위치한 유럽 내에서도 매우 작은 국가이다. 과거 몬테네그로 공화국은 세르비아 공화국과 함께 새로운 ‘유고슬라비아 연방’, 그리고 이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연합’을 구성하였으나, 2006년 5월 21일 치러진 독립을 묻는 국민투표에서 독립이 결정되었고, 이후 동년 6월 대내적으로 독립을 선언하게 되면서 현재 독립 국가를 유지하고 있다. 몬테네그로 남서부지역은 카르스트 지형으로 온통 산악지대이다. 풀과 나무조차도 많지 않은 척박해 보이는 산들이다. 몬테네그로라는 지명 자체가 '검은 산'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쪽은 척박한 곳이지만 동부지대는 비옥하다고 하며, 서쪽은 아드리아해를 끼고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져 관광지가 많다. 몬테네그로는 인구 68만명 정도의 작은 나라이다. 수도는 포드고리차이며 인종은 몬테네그로인이며 소수민족인 이슬람인,알바니아인이 있다고 한다. 종교는 동방정교회, 역사적으로 세르비아와 깊은 관계를 유지하였으며 유고연방 시절에도 세르비아와 함께 끝까지 남았다가 결국 세르비아가 전쟁에 패하면서 독립하였다고 한다. 헤르체그노비는 코토루만 입구의 휴양도시이다. 아침 산책길에 만난 68살 언니의 게스트하우스 92살된 친모를 모시고 산다고 한다 학교 성게 홍합 소라.고동이 엄청 많았다 석류 왼쪽은 자연섬 조지베네딕토수도원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그리면서 오른쪽섬은 인공섬으로 레이디 오브 락교회 550년동안 매년7월에 남자들만 노를 저어 들어가서 만든섬이란다 |
첫댓글 언니 사진은 진짜 예뻐요
항상 예쁘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