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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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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손님초대
바다 추천 0 조회 45 23.08.16 00:0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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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6 05:46

    첫댓글 참 대단하신 열정 이시네요
    이 더위에 선뜻 나서기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저는 어제 끓여주는 닭죽도
    덮다고 킁킁대며 먹고왔는데 말이지요ㅎ
    훈훈한 정이 오갔겠어요^^♡

  • 작성자 23.08.16 16:46

    남편이 두 번이나 땀으로 가는 목욕을 했답니다.
    거기다 아이들도 있다고 화덕 피자까지 ..ㅎ

  • 엄청나게 큰 솥에 가득한 해신탕이네요.
    상심이 크신분도 위로받으셨겠네요..
    큰손이십니다~~

  • 작성자 23.08.17 22:03

    큰손은 아니지만 가끔 정원이 있어 팜파티처럼 하곤 하지요.

  • 23.08.16 06:16

    우와 대단한잔치를했네요

  • 작성자 23.08.17 22:04

    대단한 잔치는 절대 아니예요.

  • 23.08.16 08:42

    위로와 감사의 시간이 되셨겠어요.

  • 작성자 23.08.17 22:04

    서로 그러하길 바랄뿐이지요.

  • 23.08.16 08:48

    우와!~완전 임금님 수라간이네요
    내년 가을까지도 가뜬하겠어요

  • 작성자 23.08.17 22:05

    저는 죽만...먹었어요ㅎㅎ

  • 23.08.16 10:00

    우와~~보양식 더위 잘 이기것어요

  • 작성자 23.08.17 22:05

    그러라고ㅈ남은것도 모두 싸주었답니다~~

  • 23.08.16 10:37

    고생하셨네요
    이 더위에

    가신 분께서 고마워하셨을듯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 작성자 23.08.17 22:06

    할만한 일이라 저도 좋아고 모두들 좋은 시간 이었지요.

  • 23.08.16 15:03

    넓은 맘으로 많은 분들위해 의미가 깊은 보양음식 준비하시느라 더위에 불지피시며 수고 많으셨겠어요

  • 작성자 23.08.17 22:06

    ㅋ 불은 제가 지피지 않아서...

  • 23.08.17 21:00

    문어 🐙
    전복까지 넣으니 보고있는 제가 힘이 납니다^^

  • 작성자 23.08.17 22:08

    제가 5번은 찌고말린 홍삼도 넉넉하게 들어갔으니 포양식이 되었길 바랄뿐이지요.ㅎ

  • 23.08.18 11:38

    이 무더위에 특제 보양식 만드시느라 고생 먼으셨어요 덕분에 모두 맛나게 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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