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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47회 어버이날 효행부문 표창 수상
- 상주 사벌면 박인석 씨 대통령표창 -
- 상주 낙동면 최도순 씨 보건복지부장관표창 -
- 상주 화북면 조복녀 씨 경북도지사표창 -
▲대통령 표창 - 사벌면 박인석- 왼쪽에서 1번째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상주시 사벌면 박인석(남, 55세) 씨가 효행부문 대통령표창, 상주 낙동면 최도순(남, 67세) 씨가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상주 화북면 조복녀(여, 37세) 씨가 경북도지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박인석씨
박인석 씨는 8일 오전 10시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된 2019년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효행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6년전 대한항공 화물취급소에서 근무하던 당시 30세의 박 씨는 부친이 돌아가시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상주 사벌면으로 귀향했다. 이어 고령과 질병으로 거동을 하지 못하는 홀어머니와 누이를 극진히 봉양했다.
지난해 7월에 95세의 나이로 홀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박 씨는 아침, 저녁으로 묘소를 찾아 심한 가뭄으로 말라가는 잔디에 물을 뿌려주는 등 남다른 효행을 실천했다.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 - 낙동면 최도순 - 왼쪽에서 1번째
상주 낙동면 최도순 씨와 상주 화북면 조복녀 씨도 8일 오후 1시 경상북도 주최로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표창과 경상북도지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최도순氏
최도순 씨는 노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노부모를 여읜 후에도 이웃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며 공경하는 등 효행 부문에서 남다른 공적이 인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조복녀 씨는 지난 2004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현재 남편과 결혼한 후 2008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린 점이 인정돼 경상북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수상자들의 효행은 우리의 전통 효행사상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고 있으며 수상자들의 아름다운 효행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경로효친과 사랑이 넘치는 상주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상주 지역사회 정신건강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상주시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8일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협력의료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과적 위기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정신 질환자 강력 범죄를 예방하고 치료 연계 및 사후 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간 상호연계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이해하고,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세부 협조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인한 응급상황 및 범죄 발생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찰, 소방서 등이 협력해 현장 출동 및 이송, 치료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의했다.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잇따른 정신 질환자 범죄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유관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가 이루어진다면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상주시, 무인기(드론) 활용 지적재조사 측량 실시
상주시(시장 황천모)에서는 연원동 7번지 일원(480여필,641천㎡)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과 측량․조사 대행자 선정(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시지사)이 완료됨에 따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토지의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임시경계점을 설치하고, 토지의 현황조사와 재조사 측량을 실시함에 따라 이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또한, 무인기(드론)를 지적재조사 측량과 접목해 토지의 경계를 설정함에 따라 오차가 없이 경계를 바로잡아 줌으로서 건축행위 등 개발행위가 원활이 이루어지고 이웃 간의 토지분쟁이 없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민원토지과장 이채광)는 “우리의 신기술로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사업인 만큼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드론을 활용하여 현지조사와 측량을 추진함에 따라 지적재조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주민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상주적십자병원 병원장 이상수 외 직원들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내원 환자 및 입원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어버이날 행사로 보호자가 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및 인공신장실, 외래 진료과, 병원 로비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상수 병원장은 “작은 이벤트이지만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전달해 줄 수 있어 기쁘며”, 행사에 사용 된 “붉은 카네이션처럼 어르신들이 하루 빨리 활력을 되 찾으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제47회 어버이날 효행자에게 상주시장 표창장 전달
상주시 남원동 김명숙씨(여, 59세), 함창읍 김복윤씨,화서면 김현주씨(여, 53세)등이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지극 정성으로 모셔 효행부문 상주시장 표차을 수여 받았다
▲상주시 효행부문 효행상을 수상한 남원동 김명숙씨
수상자 김명숙씨는 웃어른을 공경하며 가정을 화목하고 모범적으로 이끄는 자로서 배우자의 가게 운영을 도와주는 바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84세의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다니며 혹여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극진히 봉양하고 있다.
또한 평소 착한 성품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넓은 마음씨를 가져 혼자 사는 이웃 어르신들을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사랑을 실천해 왔다.
▲효행부문 상주시장 표창장을 수상한 함창읍 김복윤씨(좌)
김복윤씨는 장애가 있는 남편을 대신해 5명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고 몸이 불편한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돌보았고 마을일에도 항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씨는 “몸이 불편한 남편을 돌보고 자식들을 키우면서 힘든 순간들이 때때로 있었지만 가족들이 있어 힘이 되었다.”며 “지난 힘든 세월을 이 상으로 위로받는 것 같아 울컥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현주씨는 혼인 후 20년 가까이 농사일로 힘들고 바쁜 와중에도 거동이 불편한 시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셔왔다.
김씨는 효행과 덕행으로 가정의 화목은 몰론 마을 부녀회장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마을의 다양한 행사에 앞장서 주민 화합과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계림동 번영회, 제15대 이병윤 위원장 취임
상주시 계림동 번영회는 7일(화) 오후5시 계림동 회의실에서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림동 번영회 제14대 김병식 위원장과 제15대 이병윤 위원장의 이·취임식을 열었다.
그동안 계림동 번영회는 동을 대표하는 단체 중 하나로서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활동, 화합행사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발전과 동민화합에 힘써 왔다.
이경호 계림동장은 축사를 통해 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성원이 계림동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더불어 행복한 계림동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새로이 취임하는 이병윤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작은 힘이나마 상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따뜻한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위원 모두가 뜻을 모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상주시 도시재생대학 교육생 40여명 수료
상주시는 지난 5월 7일 도시재생대학 교육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
상주시 도시재생대학은 지역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주간 운영되었으며, 강의와 선진지 견학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주민의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도시재생에 대한 특강을 통해 도시재생사업과 주민의 역할에 대해서 고민했으며, 국내외 도시재생 선진 사례를 통해 상주시 재생사업의 나아갈 방향을 검토했다.
그리고 청주시 소나무길, 수암골 일대 등 선진 도시재생사업지를 견학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수료식은 그동안 배운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아이템에 대해 발표하고 역사ㆍ사회적 자원을 이용해 마을을 살기 좋고, 아름답게 가꾸는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을 수료한 계림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은 “이번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계기로 우리 동네 도시재생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발전하는 계림동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낙동강토속관상어 특별 전시
상주시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4일부터 6일까지 낙동강역사이야기관에서 「낙동강 토속 관상어 특별 전시」행사를 열었다.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전시회에는 3,500여 명이 관람했다.
행사에서는「살아있는 토속어류(20종) 테마 수족관」과 낙동강 서식 토속어류 수중사진(15점)을 전시하고 생태 교육을 하는 등 낙동강 토속관상어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어린이날에는 관람객 2,000여명이 방문해 낙동강역사이야기관 개관 이래 1일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각 체험코너마다 어린이와 함께 한 가족단위 관람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토속관상어를 기를 수 있는 어항을 선물로 준비하였으나, 6일 마지막 날에는 일찍 동이나 애를 태우기도 했다.
윤세진 농촌지도관 해외 초청 발표
▲사진속 윤세진 미래농업과장
- 중국 푸젠성에서 한국 건버섯 시장과 소비트렌드 발표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윤세진(59) 과장이 5월 5일부터9일까지 제2회 중국 푸젠성에서 열리는 식용균 대회 기조발표자로 초청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국균의학회와 중국 식용균협회·식료품 토축산물 수출입상회에서 연합으로 주최하는 제2회 중국(고전) 식용균 대회로 윤세진 과장이 주최 측으로부터 초청되어 한국 건버섯 시장과 소비트랜드에 대해 기조발표하게 되었다.
이번 발표에서는 표고버섯 생산현황과 가공품의 여러 가지 판매 방법, 국내산과 중국산 소비시장에 따른 목이버섯 식용방법, 복령 재배방법 차이에 의한 생산량 변화, 영지, 상황, 천마, 새송이버섯의 가공품 생산 현황 등을 소개하였다.
윤세진 과장은 앞서 중국 천마균의학회의 초청을 받아 지난 2012년 11월 후베이성 이창시와 2014년 11월 구이저우성 덕강현에서 한국 천마재배기술과 가공현황에 대해서 발표한 이력이 있다.
아울러 상주에서 생산되는 새송이, 표고버섯, 영지버섯, 천마와 상주특산품인 샤인머스켓도 홍보했다.
윤세진 과장은 이번 초청 발표를 통해 “해외에서 상주농업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버섯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신흥동 거주 권만집씨 손자, 권영훈씨 장남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결승에서 맥스 파셀(호주)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상주 출신 권순우 선수
상주 신흥동 출신 권순우(22세) 테니스 선수가 지난 5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비트로 서울오픈 챌린저 대회(총상금 10만 8천 320달러)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5. 5일에 호주의 맥스 퍼셀(268위)을 2-0(7-5, 7-5)으로 물리쳐, 지난 3월 일본에서 열린 게이오 챌린저대회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챌린저 단식 타이틀을 따냈다.
이로써 이 대회 단식 우승자에게 주는 랭킹 포인트 100점을 받은 권순우 선수는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134위 정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지난달까지 152위에서 이번 대회의 우승으로 생애 처음 130위대에 진입하게 되었다. 또한, 한국 테니스의 간판 선수인 정현(한국체대)을 제치고 국내 랭킹 1위의 영예도 함께 차지하게 되었다.
한편, 우리 상주에는 현재 아버지인 권영훈씨(상주고등학교 교사, 2019. 2월 명예퇴직)와 할아버지인 권만집씨(유림 원로, 상주 향문회원) 등 전 가족이 신흥동 관내에 살고 있다.
권순우 선수는 현재 당진시청 소속 테니스 선수이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K리그1 11라운드 상주상무와 성남FC 경기가 오는 5월 10일(금)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상주는 성남과의 FA컵 32강전을 통해 탐색전을 마쳤다. 상주는 리그에서 다시 만나게 된 성남을 상대로 ‘불금’ 경기에서 ‘불타는’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다짐이다.
#EPL존으로 모여라!
첫 번째, 상상응원단과 함께하는 EPL존은 불금을 맞이하여 피맥(피자+맥주)파티를 진행한다.
6번 게이트를 통해 입장한 3인 이상 유료관중 선착순 100팀에게 피자헛 피자와 맥주 세트를 증정한다. 맥주는 신분증을 통해 확인된 성인에게 제공되며 미성년자에게는 음료를 제공한다.
두 번째, ‘미니언즈 보물찾기’ 이벤트
EPL존에 착석했다면 좌석 하단을 주의 깊게 살펴보자. 좌석 하단에 부착된 미니언즈 스티커를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상주상무X미니언즈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증정한다. 보물은 상상응원단이 확인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세 번째, 상상응원단과 함께하는 치어리딩
EPL존에서는 두 가지 이벤트와 함께 상상응원단을 만날 수 있다. EPL존 (Exiting Play Loudly)에 이름과 걸맞게 응원가에 맞춰 목청껏 상주상무를 응원할 수 있다.
하프타임에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상상응원단의 치어리딩 무대가 준비되어있다.
#명함은 간식을 싣고!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상주상무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입장 시 제출한 명함 중 추첨을 통해 상주상무 선수단이 당첨자의 근무지에 간식을 들고 찾아가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는 각 입장 게이트에 비치된 응모함에 명함을 넣으면 된다.
한편, 상주상무와 성남FC의 하나원큐 K리그1 11라운드 경기는 티켓링크 사이트 (http://www.ticketlink.co.kr/sports/football/80#reservation)와 경기 당일 매표소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상주시 5개면(공성,청리,은척,이안,중동) 채육대회 성황리 개최
▲상주시 외서면 체육대회 모습(사진 위, 아래)
상주시 관내 5개면(공성,청리,은척,이안,중동면) 지역에서는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면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하여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면민.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행사에는 각 면 기관단체장, 출향인등 잠시나마 바쁜 농사일을 내려놓은 많은 면민이 참가하여 줄다리기, 투호, 제기차기, 힘 고누기 등
▲상주시 청리면 체육대회 모습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초청가수 공연, 이동별 노래.장기자랑으로 화합의 시간을 즐겼다.
이날 대회는 공성면,청리면,은척면,이안면,중동면등 5개면 각 체육회 주관으로 부모님의 은혜를 기리고 보답하는 시간으로 효 실천의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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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식 잘 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상주시 사벌면 박인석(남, 55세) 씨가 효행부문 대통령표창, 상주 낙동면 최도순(남, 67세)
씨가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상주 화북면 조복녀(여, 37세) 씨가 경북도지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추카 추카
우리 고향소식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