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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20.01.23(목) 설연휴 하루전날 양평물소리길을 걷다.
달사랑(M.L) 추천 0 조회 132 20.01.24 15: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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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4 16:42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0.01.24 16:46

    요즘 혜성처럼 갑자기 등장해서 부지런히 여기저기 참 많이 걸으시는 남궁종님 댓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 20.01.24 20:13

    새로운 새해에는
    즐거운 도보 건강한 도보
    되시옵기를 기원 합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0.01.24 20:45

    리딩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길에서 종종 또 뵙지요.
    우리두리님 고맙습니다.^^

  • 20.01.25 14:10

    우와~ 달사랑(M.L)님께서도 우리두리님 리딩의 楊平 물소리길 코스 걷기에서
    경의 · 중앙선을 두물머리 兩水역에서 2정거장 지난 菊秀역에서 내리셨군요.
    저도 지난해 10월 길동무팀의 양평 물소리길 3회 종주팀에 출석하여 마지막 1,2코스를 연이어
    걷던 날에 양수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스마트폰 보다가 깜빡 양수역 출발하여 다음 정거장인
    新院역에 내렸었지 뭡니까? 길동무팀의 걷기 속도는 여느 팀과 달리 빠르기 때문에 잔머리 굴려
    저는 신원역에서 1코스를 逆방향으로 걸어서 이덕형 신도비 스탬프 함에서 길동무님들을 만나면
    되겠지 하고 저 혼자 역보도 했었지요. 그런데 1코스 후반부는 山 구간이잖아요? ㅠ.ㅠ

  • 20.01.25 14:13

    (계속) 몽양 선생 기념관에서 잠깐 폰카, 디카 사진 촬영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부용산(芙蓉山) 초입에서
    포장도로를 한참 걸어 내려 갔다가 되돌아 오는 알바를 했었기 때문에 부용산 산행구간에서 시잔을 지체
    해서.. 이덕형 신도비 200여 미터 전에서 順방향으로 오는 길동무팀과 조우했었어요. 그래서 구보로 다리
    건너 이덕형 신도비에서 스탬프 날인하고 다시 거꾸로 왔던 길 되돌아 가, 後尾를 따라 잡느라 헉헉댔었죠.
    그 다음 2코스까지 무사히 완주를 마치고 물소리길 센터 사무실 우체통에 도보여권을 투척할 수 있었습니다.
    달사랑(M.L)님 말씀대로 청계산은 果川에 있는 淸溪山과 양주에 있는 靑鷄山이 한글로만 같습니다요.ㅋ

  • 작성자 20.01.25 17:38

    앵배실님도 얼마전에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군요.
    한 두 정거장만 지나쳐도 경의중앙선 배차간격 때문에 약 30분 이상 늦게 되지요.
    더구나 길동무 속도는 따라잡기 힘든 수준이니~ㅎㅎ

    양평의 청계산(658m)이 과천의 청계산(618m)보다 훨씬 더 높네요.
    한자도 같지 않나요? 양평 청계산 자락에 淸溪里란 마을이 있던데......

  • 20.01.25 17:25

    물소리길 1코스 시작하셨네요.
    새해에도 즐겁고 건강한 도보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1.25 17:39

    시작이라기 보다는 시간 되는대로 다니고 있습니다.
    조만간 또 뵙지요.
    벨로스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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