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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내 5개 지역에 카지노 개설, 하원위원회가 향후 1년에 걸쳐 검토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 개설을 검토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오픈 감토 하원 교육위원회(กรรมาธิการศึกษาการเปิดสถานบันเทิงครบวงจรฯ สภาผู้แทนราษฎร)’에서 태국 5개 지역에서 카지노를 개설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 위원회에서 부회장을 맡고 있는 피쳇(พิเชษฐ์ เชื้อเมืองพาน) 씨 말에 따르면, 6월 29일에 열린 위원회의 회의에서 태국 국내 5개 지역에 카지노를 개설 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것은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를 사례로 들어 검토가 진행될 예정이며, 소요 시간이 1년 정도 소요될 전망이라고 한다.
이 부위원장은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 오락시설을 개설함으로써 고용이 창출되어 태국을 찾는 외국인이 증가하고 외화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
하지만 반면으로는 “도박 합법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영구적으로 쐐기를 박는 것이라 다른 많은 국가에서 큰 문제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승인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국민투표를 요청한다. 특히 카지노가 개설되는 지방 사람들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ที่สำคัญ คือ ต้องเสนอขอความเห็นชอบจากประชาชน ซึ่งในหลายประเทศถือว่าเรื่องนี้เป็นเรื่องใหญ่ เพราะเป็นการปักหมุดถาวรที่จะยอมรับบ่อนพนันถูกกฎหมาย ต้องขอเสียงประชามติจากประชาชน โดยเฉพาะอย่างยิ่งประชาชนในจังหวัดที่คาสิโนจะไปเปิด เพราะจะเกิด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ขึ้นมากมาย)”이라고 강조했다.
카지노 개설을 대상으로 두고 검토가 진행 중인 5개 지역은 다음과 같다.
- 북부 지역 : 치앙라이 또는 또는 치앙마이 (ภาคเหนือ ในจังหวัดเชียงราย หรือเชียงใหม่)
- 중부 지역 : 파타야 또는 EEC 지역 (ภาคเหนือ ในจังหวัดเชียงราย หรือเชียงใหม่)
- 남부 지역 : 푸켓 또는 팡아 또는 끄라비 (ภาคใต้ จังหวัดภูเก็ต พังงา และกระบี่)
- 북동부 지역 : 우본랏차타니 또는 우돈타니 또는 컨껜 (ภาคตะวันออกเฉียงเหนือ จังหวัดอุบลราชธานี อุดรธานี และขอนแก่น)
- 방콕 및 수도권 지역 (ใน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และปริมณฑล)
덧붙여 카지노 개설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논의되고 있었지만, 플러스 면을 지적하는 소리보다도 태국인의 도박 의존증이 악화될 수 있다는 뿌리 깊은 반대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실현에 이르지 못했다.
대마 해외 반출에 대한 우려, 해외 태국 대사관이 주의 환기
태국에서는 6월 9일부터 대마가 마약 목록에서 제외되어 합법화된 것에 따라 대마초를 재배하려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지만, 한국 주재 태국 대사관이나 싱가포르 주재 태국 대사관에서는 이들 국가를 방문할 예정인 태국인에게 처벌 대상이 되기 때문에 ‘대마초나 대마제품을 반입하지 않도록 경고(ประกาศห้ามนำกัญชงกัญชาเข้าประเทศ)’했다.
한국 주재 태국 대사관에서는 한국을 여행하거나 한국에 거주하는 태국인들에게 ‘대마(大麻)나 삼(麻) 또는 해당 식물을 함유한 제품을 한국으로 수입하는 것을 금지한다(ห้ามนำเข้า กัญชา กัญชง หรือผลิตภัณฑ์ที่มีส่วนประกอบของพืชชนิดดังกล่าวเข้ามาใน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ใต้)’고 경고했다. 만약 이것을 어길 경우 한국 법률에 따라 ‘밀수는 징역 5년 이상 또는 종신형, 재배 또는 판매는 1년 이상의 징역, 소유 또는 소비는 5년 이하의 징역 및 추방과 함께 다시 한국에 입국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
또한 싱가포르 주재 태국 대사관에서는 싱가포르 내에서 대마 소지나 섭취에 대해 사형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며 경고하고 있다.
태국 민간항공국, “태국으로 여행은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필요”
태국에서는 6월 23일 밤부터 코로나 방역 대책으로 발령했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을 계속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BTS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직 마스크 착용해야만 한다.
이러한 상황에 태국 민간항공국(สำนักงานการบินพลเรือน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CAAT) 발표에 따르면, 7월 1일 이후에도 태국으로 여행하는 승객은 “폐쇄된 공간에 있기 때문에 승객들은 비행 중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ผู้โดยสารยังคงสวมใส่หน้ากากอนามัยระหว่างเดินทางในเครื่องบิน เนื่องจากเป็นพื้นที่ปิด )”고 발표했다.
‘7월 1일 시점 태국인과 외국인 입국 조치’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타일랜드 패스는 불필요
– 도착시 백신접종증명서 또는 출발 72시간 이내 발행된 RT-PCR/ ATK 검사 결과 제시
– 의료 보험 불필요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508명으로 증가, 사망자도 17명으로 증가
7월 2일(토)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을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504명으로 전날의 2,354명 보다 증가했다. 이것으로 누적 감염자는 2,304,342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도 17명으로 전날의 16명 보다 증가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833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으며, 이것으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4,723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508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갱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갱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MRT 핑크 라인 & MRT 옐로우 라인, 10월 시운전 개시
교통부 싹씨암(ศักดิ์สยาม ชิดชอบ) 장관은 모노레일 작업 상황을 시찰하고, MRT 옐로우 라인과 MRT 핑크 라인은 10월에 시운전을 시작해 2023년 초부터는 부분적인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0.4킬로의 옐로우 라인에는 23개 역이 있으며, 방콕 랃프라오(Lat Phrao)와 싸뭍쁘라싼 쌈롱(Samrong) 사이를 연결한다. 또한 길이가 34.5킬로의 핑크라인에는 30개 역이 있으며, 논타부리 케라이(Khae Rai)와 방콕 동부 민부리(Min Buri)를 연결한다.
장관 말에 따르면, 490억 바트 예산을 들이는 옐로우 라인 건설은 93% 작업이 진행 중이며, 526억 바트 예산을 들이는 핑크 라인은 88.5% 작업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운수부 예상에 따르면, 운행 첫해 승객 수는 1노선 당 약 19만~20만명, 운임은 2016년에 발표된 정보를 바탕으로 14바트~42바트가 될 전망이다.
CCSA 엔데믹 이행 회의는 7월 8일 실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총장은 엔데믹 이행 계획에 관한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 논의가 당초 예정되었던 7월 1일에서 7월 8일로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쑤풋(พล.อ.สุพจน์ มาลานิยม) 사무총장 말에 따르면, 연기 결정은 최근 질병 대책이 완화됨으로써 이행 계획 조정과 명확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건부는 현재 엔데믹 이행 계획을 조정 중이며, CCSA 회의에 제출하여 승인과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
CCSA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과 오미크론 돌연변이 ‘BA.4’와 ‘BA.5’ 상황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평가를 담당하는 의료 관계자는 현재도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BA.4’와 ‘BA.5’에 대해서는 상황에 대응하는 충분한 대비가 있기 때문에 패닉이 될 필요는 없다고 하고 있다.
보건부 부장관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포스트 판데믹(Post-Pandemic) 단계로 이동했다고 해도 누구나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 규제 완화에 의해 감염자가 증가하기 때문에 7월 1일 이후에도 몸을 지키기 위한 대책은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고급 빌라 '소네바키리' 화재 사건으로 운영회사 간부에게 체포장
뜨랏도 코쿳섬에 있는 고급 빌라 '소네바 키리 (Soneva Kiri Resort & Residences)'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으로 경찰은 호텔법을 지키지 않았고, 전원시스템의 보수를 게을리 한 혐의로 간부에게 체포장을 발령했다.
화재가 발생한 것은 올해 3월 6일(일) 아침이었으며, 이 화재로 인해 고객 2명이 부상을 입었고 고객의 귀중품이나 고급 시계 등이 소실되어 3,400만 바트 상당의 손해를 주었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3개월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후 '소네바키리' 운영사 간부 3명에게 체포장을 신청했다고 한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빌라 63’은 화재 안전에 관한 검사를 받지 않았고, 운영 회사는 2004년의 호텔법으로 정해진 등록 기관에 신고도 하지 않은 상태로 손님에게 방을 사용하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또한 운영회사는 전원시스템의 보수를 게을리하고 화재경보시스템 기능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화재가 리조트 전체에 퍼지는 결과가 되었다고 한다.
3명에게 체포장이 발행된 뒤1명은 스스로 출두했지만, 다른 2명의 이사는 아직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이여, 경찰은 그들이 국외로 도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태국 출입국카드 ‘TM6’ 항공 이용자는 불필요
외국인이 태국에 출입국할 때 출입국관리국에 제출하는 출입국카드 ‘TM6’이 7월 2일부터 항공으로 출입국에 한해 폐지됐다. 코로나 감염증 관련 서류 심사로 입국심사관 작업이 늘어난 것으로 'TM6' 폐지로 시간 단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태국은 코로나 방역대책으로 도입한 입국 조건 규제를 7월 1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한 사람이나 여행 72시간 전에 발행된 코로나 음성증명을 제외하고는 많은 규제를 폐지하고, 관광 산업의 본격적인 회복을 향해 팔을 걷어붙였다.
쁘라윧 총리는 이전 ‘TM6' 취소에 대해 “내각은 태국 여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지침을 고려해서 태국 입국 허가를 위한 TM.6 양식 제출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국가 개방과 관광을 지원하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공항 내 혼잡 감소를 위해(คณะรัฐมนตรีพิจารณาถึงแนวทางการ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ให้กับผู้ที่จะเดินทางเข้า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โดยครม.มีมติผ่อนผันการยื่นแบบ ตม.6 สำหรับการขออนุญาตเข้า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เป็นการชั่วคราวเพื่อรองรับการเปิดประเทศและ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 อีกทั้งลดความแออัดภายในสนามบิน)”라고 말했다. 또한 국제선 입국자 증가에 따른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태국 국회에서 ‘끄라텀’ 제품 온라인 판매를 허용하는 법안 통과
태국 국회에서는 온라인으로 ‘끄라톰’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끄라톰 법(พ.ร.บ.พืชกระท่อม)’이 찬성 205표, 반대 58표, 기권 5표로 법안이 통과되었다. 그러나 공공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규제가 시행되게 된다.
현재 ‘끄라텀’ 이용이 합법화되어 소비자는 ‘끄라텀’을 구입할 수 있지만, 식품 및 음료와 같은 ‘끄라텀’ 기반 제품은 허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수정된 법안에 따라 온라인 판매를 포함하여 ‘끄라텀’ 및 ‘끄라텀’ 제품을 고객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당국은 18세 미만 청소년, 임산부, 모유 수유중인 임산부에게 ‘끄라텀’과 그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판매자는 매장 또는 온라인숍에 경고 표지를 게시해야만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 교육기관, 공공공원, 법무부 및 보건부가 지정한 장소 등 특정 장소에서 판매는 허용되지 않는다.
태국에서는 대마초가 2022년 6월 9일 5종 마약 목록에서 제외되어 ‘대마가 합법화(กัญชาถูกกฎหมาย)’되었다. 다만, 대마초 성분 중 향정신성 화학작용을 일으키는 주성분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etrahydrocannabinol, THC) 함유율이 0.2%를 초과하는 대마초 추출물은 여전히 마약 카테고리 5로 분류되어 규제 대상이다.
그에 앞선 2021년에는 흥분작용이나 진정작용이 있는 끄라텀(กระท่อม) 사용도 완전 합법화되면서 1,038명이 석방되었고 ‘끄라텀’과 관련된 범죄력은 삭제되었다.
‘끄라텀’은 동남아시아 원산 식물로 흥분작용과 진정작용이 있어 태국에서는 옛부터 기호품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통증 방지에도 사용되어 왔다.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328명으로 감소, 사망자는 19명으로 증가
7월 3일(일)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을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328명으로 전날의 2,504명 보다 감소했다. 이것으로 누적 감염자는 2,306,670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19명으로 전날의 17명 보다 증가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2,043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으며, 이것으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4,989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3명이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325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갱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갱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복권에 당첨되어 축하 파티, 돌아가는 길에서 배수구에 빠져 사망
논타부리 라타나티벳 경찰서는 7월 1일 오후 11시경 누군가가 도로 배수구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무엉군 쏘이 라타나티벳 22 교차점 근처 배수구에서 사망한 56세 남성을 발견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은 복권에 당선한 것으로 친구 5명과 함께 축하 파티를 하고 오후 8시경에 연회를 끝냈지만 남성은 집에 돌아오지 않고 연락도 없었던 것으로 남성의 여동생이 걱정이 되어 남성을 찾아 나섰다고 한다. 그러던 중 배수구에 빠진 남성을 발견하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덧붙여 배수구 변은 도로 공사를 하고 있었던 중이며, 배수구 뚜껑은 닫혀있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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