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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넌 여기만 고치면 예쁠거야" 라는 말하는 사람들의 심리
메이드 추천 0 조회 87,126 16.06.08 05:08 댓글 5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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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8 14:48

    내가 뚱뚱한건 아는데 살빼면 예쁠꺼같다 소리도 진짜시름

  • 16.06.08 16:41

    아무리 이쁜 넘사벽 아이돌 닮았다는 소리 많이들어도 기쁘지 않음.. 걔는 걔고 나는 나인데 일반인인 내가 걔만큼 이쁠리가 1도 전혀 없고 존나 억울하게 닮은거일뿐 주위에 듣고있는 다른사람들한테 눈치만 보임..;;

  • 16.06.08 20:30

  • 16.06.08 20:31

    맞음지나잘하지병신

  • 16.06.09 06:12

    ㅇㄱㄹㅇ 자꾸 한 후배가 ㅈㄴ눈치없이 나만 만나면 넘사벽 아이돌 닮았다고 버릇처럼 이야기함.. 내가 걔보다 이쁠리도 없고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안닮았을 수도 있는데 자꾸만 나 마주칠 때나, 다른 사람들이랑 같은 자리에 있게될 때마다 인사형식으로 "ㅇㅇ언니 진짜 ㅇㅇ닮지 않았어요? ㅇㅇ닮았어요 완전!!" 계속 이래가지고 스트레스받아.. 닥치라고 할 수도 없고.. 좋은 말 해주는데 예민하게구냐고 그럴까봐. 다른 사람들은 그냥 "너 ㅇㅇ닮았다~" 이정도로 이야기하고 넘어갈 일을 저 후배는 지금 몇년째 나만보면 이야기함ㅋㅋㅋ카톡도옴 심지어 막 그 넘사아이돌 캡쳐해서 나한테 보내면서 진짜닮았다고 호들갑..진정성이 안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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