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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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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주민등록번호, 외국인등록번호 없어도 학교에는 다닐 수 있음
런뤈 추천 0 조회 5,953 23.02.12 17: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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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2 17:32

    첫댓글 이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일걸

  • 당연하다고 생각함
    불체자 자식이라도 성장하면서 우리국민이 될 수 있으니까
    미성년이라 함은 우리나라 문화에 적응하기도 쉽고

  • 23.02.12 17:34

    오 그렇구나

  • 23.02.12 17:34

    이건....'인권'에 해당하는 영역이고 더군다나 아이들의 발달권을 보장해주는 거라 필요하다 생각듬...근대 악용잡아내고 그사이 불법체류를 합법체류로 변경(?)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함께 작동되어야한다 생각한다

  • 23.02.12 17:35

    유엔아동권리웅앵웅 가입국이면 다 저럴듯.. 부모때문에 아이까지 불체자된건데 애한테 무슨 잘못이 있어

  • 23.02.12 17:35

    근데 이 아이들이 교육도 못받고 한국에서 계속 체류하면.. 난 교육 제공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 샏각보다 많구나......중고등학교로 갈수록 확 주는게......안타깝기도 하고 떠난건가 싶기도하고

  • 23.02.12 17:40

    이거 악용하는 부모들 많아서 난 좀 별로..일부러 자식들 데리고와서 교육시켜야한다면서 불체하고 일하는 부모들 존많~ 부모가 범죄 저질러도 애가 학교 다녀서 추방도 못해~

  • 23.02.12 17:42

    ㅁㅈ 이거 느낀게 학교에 애들 외국인번호라고 등록된것중에 20개가 넘게 오류라고 뜨더라고 ㅎㅎ... 교무실에 다시 확인해달라햇는데도 뭔 11111122223333 이런식으로 된게 넘어옴.. 근데 걍 오류난건 냅두라해서 냅둠..

  • 23.02.12 17:41

    마루가 학교에 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 23.02.12 17:48

    학교는 다니게해야지 애가 무슨 죄야

  • 23.02.12 17:55

    저번에 다큐인가 봤는데...나온 사람이
    부모가 불체자이었는데 미성년자라 한국에서 초등학교때부터 인가..여하튼 고등학교때까지 공부해서 거의 한국 사람이었는데 부모가 불체자에서 못벗어나서 자녀가 성인되니깐 바로 태어난 나라로 쫓아내버리더라....그래서 거기 적응못해서 힘들다고 한국으로 다시 가고싶다는 그런 내용이었는데....어떻게보면 안타까운데 자녀들이 공부하는 십몇년동안 부모가 불체자 못벗어난거 보면 그냥 원래 본인 나라로 돌아가는게 맞는 것 같고...불체자 옹호는 절대 아님!

  • 23.02.12 18:18

    그래서 남장여자가 남고에 입학할수있던건가(뻘소리임)

  • 23.02.12 18:34

    학교는 가야지

  • 지나가던 보건여시... 그럼 학생대상 건강검사 받을때(ex.구강검진, 건강검진)는 이 친구들 어떻게 받아야하는걸까 부터 생각이드네

  • 23.02.13 04:14

    더행이다 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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