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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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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남돌로 보는 멘탈 개복치 특
gooooooo 추천 0 조회 7,734 23.02.12 21:0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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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2 21:08

    첫댓글 부모님 억장깨봤다고 위로해주니깐 진정된 것도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2.12 21:08

    엥 쏘 큐트

  • 23.02.12 21:08

    베리베리의 강민이라고?! 여리네

  • 23.02.12 21:08

    귀엽다 ^^

  • 23.02.12 21:09

    아 나야나... 진짜 하루종일 기분 우울해져있어...

  • 23.02.12 2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이 꽉 깨뭄 ㅋㅋㅋㅋ아 03냔생이네 애기얌 ㅠ

  • 23.02.12 21:15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2.12 21:23

    부모님 억장을 깼엌ㅋㅋㅋㅋㅋㅋㅋㅋ

  • 23.02.12 21:30

    갑자기 귀여워서 당황스럽네 한남이 귀엽다느낀거 진짜 오랜만이다 ;;

  • 23.02.12 21:31

    개웃기닼ㅋㅋㅋ부모님억장ㅋㅋㅋㅋㅋ

  • 23.02.12 21:35

    나 생리전에 딱 저래...ㅋㅋㄱㅋㄲㅋㄱㅜㅜㅜㅜㅠ

  • 23.02.12 21:37

    헐 진심으로 우는겨..???? 치우는 사람한테 미안해서 긍가ㅋㅋㅠ

  • 23.02.12 21:39

    평소 속상한게 쌓이면 사소한 일에도 저렇게 서러워지던데 ㅋㅋㅋㅋ

  • 23.02.12 21:40

    얘 나 알바하는 곳 종종 왔었는데 귀엽고 인사 잘하고 착해ㅠㅠ

  • 23.02.12 21:47

    저런날있어ㅠㅠ 사소한 실패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날

  • 23.02.12 21:49

    세상에 울일 많겠다...

  • 23.02.12 21:51

    평소에 뭐 힘든 일 있었나 ㅋㅋㅋㅋㅋㅋㅋ 별 일도 아닌데 자슥이,,,

  • 23.02.12 22:01

    귀엽네..

  • 23.02.12 22:22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2.12 22:44

    어이구 총각.... 울지말어..

  • 헐 저렇게 극단적으로 생각돼....? 놀라워 뭔가ㅋㅋㅋㅋ 걍 난 어휴 액땜했다! 하고 잠시 뒤에 새로 살 잔 구경하느라 신나는데;;

  • 23.02.13 00:06

    총각이 뭐 하루종일 일이 안풀렸나... 다음엔 네잔 깨먹어도 울지 말길~

  • 23.02.13 00:10

    나 한참 힘들 때 그냥 뭐 하나에도 서럽고 그냥 눈물나고 그러더라 ㅠ 버티기가 힘들더라고

  • 23.02.13 00:27

    하 나같아

  • 힘든 일 있는 건 아닌가..? 좀 넘 사소한 일이 눈물까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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