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 창중 같이 넘들이 또 있네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30514183416
보수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맹(한기총)이 '윤창중 사태'에 대한 언론의 보도 태도와 비판 여론의 배후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면서 이 사태는 윤창중 전 대변인 "개인의 문제"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해 파장이 예상된다.
한기총은 14일 홍재철 대표회장 명의의 성명에서 "이번 스캔들의 전모는 한 점 의혹 없이 밝혀져야 되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인사시스템의 문제라고 할 수는 없으며 개인의 도덕적 윤리적 문제"라면서 "개인의 문제를 시스템의 문제라고 확대해석하는 것은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기총은 "온 나라가 한 사람의 스캔들에 과도하게 몰입돼 있다"며 "언론매체들은 연일 헤드라인으로 이 사건과 관련된 내용을 싣고 있으나 지금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이루어낸 양국 간 신뢰와 성과"라고 했다.
한기총은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이룬 치적은 덮어둔 채 다른 곳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전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5년 전 이명박 정부가 광우병 파동에 따른 촛불집회로 얼마나 곤혹을 치렀는가? 온 국민은 박근혜 정부의 시작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강변했다.
한편 한국방송(KBS) 아나운서 출신인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는 전날 한 케이블방송에 출연해 "성폭행을 해서 그 사람을 목 졸라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라며 윤 전 대변인을 옹호해 논란을 낳기도 했다.
그는 지난 11일 윤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 후에는 트위터에 "그가 잘못한 게 별로 없다는 생각"이라며 "윤 전 대변인께서는 허위 사실 유포 확산하는 언론과 종북 세력들 모두 법적 처벌 및 민사 배상 추진하시기 바란다"고 했었다. 또 피해 여성의 경찰 신고를 "허위 신고"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그러나 이날 돌연 "윤 씨에 대한 극심한 배신감을 느낀다"며 "기자회견의 내용을 믿고 싶었지만,그가 기자회견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게 거의 확실하다"며 돌아섰다.
첫댓글 이런말하는데 교회다니고싶나
국정원이 박원순 시장까지 과녁을 주시한 만큼 국정원 사태를 윤창중으로 무마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서태지가 왜 갑자기 나타날까요? 명백히 언플 수작입니다..
국정원 박시장 사건은 오히려 진선미 의원이 조금 기다렸다가 터뜨렸음 하네요.. 그네 지지율 오를때나, 우리편 악재일때.. 그런때 터뜨려 주었으면했네요(?)
한기총...풉 조용기 노벨상은 물건너 갔냐?? 빙신집단~ㅎ
그 객끼도 나비 부인 포함 거의 Cur 창중이 하고 똑같이 색히 던데
이런 미친 개독들을 어찌 하리오.
이것들 씨를 말려야......
그러게요 빙신집단 풉~
똥싸다 똥퍼먹는 소릴하네
에어장이랑 파리의 나비부인이 있는 목사인데 어련하실려구요 남일같지 않겠지 ㅋㅋㅋ
당연히 시스템의 문제지. 고르는 사람마다 곁에 두는 사람마다 문제가 생기는데?
너네들이 정치적 의도가 있다...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라... 신이 되려하지말고...
이색히들 작년에 김용민씨 한테는 8년전 말가지고 개지랄을 떨고 예배전에 틀고 하던 색희들이
여기에 분노 하니 정치 의도가 없다.
어이가 없다
뭔가 캥기는게 있나보다
걸레 교회들이 드디어 준동하기 시작했네요 ㅋㅋㅋㅋ
쓰레기 교회 게색히;들
지랄들을 해라 ~~~ 제대로 믿는 사람들 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그냥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