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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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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이 야 기 들 내일 헤어진 남자친구를 만나요
babygirl:) 추천 0 조회 2,542 08.11.16 00:0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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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6 00:24

    첫댓글 일단 한 번 날 떠난 마음...되돌리기 참으로 힘들더이다....

  • 08.11.16 06:18

    암요~

  • 08.11.16 22:44

    그러게요

  • 08.11.17 21:35

    그래도 미련을 못버렸던 1인 --;

  • 08.11.16 01:23

    남자들은 붙잡아도 안돌아 오는거 같아요. 매달리며 오히려 도망가는 성미를 가진거 같아요... 매몰차게 끝나버리는게 낫을거 같용.. 물론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도 그렇게 못하지만... ㅠ 그게 정석인것 같습니다...ㅠㅠ

  • 08.11.16 06:18

    나을거 같아요 그리고 사랑에는 정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변심한 마음을 대하는 법에는 정석이 있다고 생각해요 순전히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 붙잡아보는거라면 모를까 돌아올 것이라고는 절대 기대하지 마세요...더 앓게 되실 거에요

  • 08.11.25 22:08

    근데 희한하게,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잘 생활하는 여자를 보면 붙잡고 싶어지는 게 남자인 것 같네요. 제가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전 남자...

  • 08.11.16 02:32

    아.. 마음이 시리네요... 하고싶은 말, 다 하고 오세요 ..

  • 08.11.16 04:04

    저도 일방적으로 헤어짐을 당하고... 한달만에 제가 연락해서 얼굴은 봤습니다. 하고싶은 말 했습니다. 꼭! 다 하고 오세요!!

  • 08.11.16 09:32

    아... 저는 일방적 헤어짐을 통보한 여인네였지만, 저 역시도 맘 정리가 안되서 힘들었습니다.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어느 쪽이든, 뒤돌아 바로 잊게 된다는 건 엄청난 내공이 필요한 듯... 3일간 식음전폐하면서 눈물 한바가지 쏟구서는 정리하고 말았습니다... 힝힝;;; 저도 이제 2주가 되어가네요...

  • 08.11.16 10:11

    강해지세요. 너무 안타깝지만, 다시 잘 된다 해도 탄탄대로를 장담할 수 없잖아요..

  • 08.11.16 12:15

    일방적 헤어짐을 알리고 입 싹 닦는 것이 마치 상대방을 위한 것인양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마음에 송곳을 깊이 꽂아 버리는 행위는 적어도 사랑했던 사람끼리는 해서는 안 될 짓...걍...예전 생각이 나서...(ㅠㅠ)

  • 08.11.16 21:35

    저의 옛 그분은...ㅠ 저에게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고는,,,, 자신이 잘못을 저지른지도 모른채 살아가던 분...ㅠ집착증세도 심하셨죠..ㅠ 결국 제가 통보하고 말았어요,,, 아니면 둘다.. 파국으로 치닫고 말 것이 훤했기떄문에..ㅠㅠ

  • 08.11.16 15:09

    정말 예쁘게 하고 나가시고요. 그리고 만나는 것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거든요.님과 같아요. 3주 뒤에 만났지요. 만나고 나니 가슴이 아팠지만, 그렇게 1달이 지나니 또 괜찮더라고요. 정말 모두 지나갑니다. 좋은 경험이 되시길.

  • 08.11.16 15:27

    저같으면 마음이 바꼈어- 안만날래 <--이럴거 같아요.

  • 08.11.19 12:34

    대박이다!!!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11.16 17:51

    시간이 지나면 점점 희미해져있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거에요. 순간 순간 울컥하는 마음만 잘 부여잡는다면... 님 힘내세요

  • 08.11.16 18:48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1.16 19:29

    이젠 흘러가는 대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 없잖니...ㅋ

  • 08.11.17 21:31

    어느 순간 시간은 내게 말하지 "바보 바보 바보"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1.16 20:00

    마음이 안타까운데 딱히 말할 곳도 없고.. 하니까 올리시는 것 아닐까요. 공부하기도 빡빡하고 세상도 팍팍하다지만.. 서로 토닥거려주는 마음이라도 있는 게 어디에요.

  • 08.11.17 00:22

    혹시나 그분때문에 맘 상한 것 있다면 다 말하고 오세요.. 어차피 돌아선 남자 맘은 붙잡지 못해요.. 저두 헤어질 때 내가 속 상했던 거 하나두 말 못하고 헤어지고 나니 아직까지 홧병이 화르르르르르~~ 꼭 용기내서 조목 조목 차분하게 씩씩하게 울지 마시고 화도 내지 마시고 얘기하고 오세요. 화이링!!!

  • 08.11.17 09:56

    스물 다섯에 적어놓은 글 중에 이런 글이 있네요....."미련, 돌아서기 전에... 울어버리다. " 울지 않으면 됩니다.

  • 작성자 08.11.17 13:19

    바보 같이 온갖 쿨한 척 다하고 왔어요 바지 가랑이라도 잡고 울고 싶었는데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짱한 모습이 서럽고 또 서러워서 울지도 못했어요 심지어 하는 일 다 잘되라고 진심으로 축복하고 돌아섰어요 만날 땐 서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잠도 안자고 새벽4시까지 통화하곤 했는데 돌아서니 정말 남남이더라구요. 3주만에 만나도 서로 할 말도 없고.. 혼자서 속으로 속으로 마음으로 울면서 보내줬어요 '잘가요 내사랑-'하면서-

  • 08.11.17 15:43

    아마 그분도 같은 생각 하셨을거예요 ..(정말 많이 좋아하셨던듯) 음. 아마 말로 드러낸 말보다 속으로 쟁여놓은 말이 더 많지 않았을까요? 두분 다 추운 겨울에 마음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네요.^^;

  • 08.11.17 21:34

    마음이 아프네요... ‘내가 만약 선생님과 사랑에 빠지면 남편은 어떻게 되는 거지?, 자식들은?, 발각되면 퇴학당하겠지…….' 백배공감. 남이되었구나 하는...

  • 08.11.18 12:24

    앗..! ㅋㅋ 마징가계보학이라면,,, 권혁웅시인을 좋아하시나봐요?히히~여기서 시집이름을 보니 반갑네요!

  • 08.11.25 22:15

    님이 쿨한 척 했듯이 그분도 '아무렇지도 않게 말짱한' 척한 걸 겁니다. 이별을 통보한 남성의 입장에서도 이성으로 감성을 억누르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 작성자 08.11.17 13:23

    여기에 이런 글 적어서 죄송해요 상처받은 시린 맘 누군가가 토닥토닥 쓰다듬어주길 바랐던 것 같아요 여기에는 왠지 가슴 따뜻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 08.11.18 00:41

    공감이 가요... 저도 헤어진 남자친구 보고 싶은데... 보고나면 더 마음이 아플까봐 만나자는 얘기도 못하고 있네요..힘내세요 ㅠㅠ

  • 08.11.18 12:17

    저도 보고싶습니다 헤어진 남자친구.... 일년이나 지나야 볼 수 있으려나요...ㅠ

  • 작성자 08.11.19 03:30

    저는 한 번 만나보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물론 case by case지만) 제가 헤어진 그에게 연락해보겠다고 했을 때 친구들 모두 미련 갖지 말라고 그게 끝인 거라고 뜯어 말렸지만, 전 차라리 죽도록 보고픈 그 사람 얼굴 보고나니 '진짜 끝이구나' 온몸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 전까지 죽을 것 같다고 꽥꽥댔는데 오히려 담담하게 받아들여지고 속으로 속으로 삭이고 있습니다. 골병은 좀 들 것 같아요

  • 08.11.19 09:44

    그냥 한 삼일 잡고 펑펑 우세요... 안 울면.. 일년 후, 이년 후 어느 순간, 갑자기 툭 치고 올라옵니다..(후배랑 저랑 경험담..;;;) 그리고 마음속으로 빌어주세요 잘 가라고 , 잘 살라고 나도 잘살테니.... 그렇게 진심으로 마음으로 놓아주어야... 용서해주어야..자신이 괴롭지 않습니다...전 세숫대야 한 가득 울었어요.. 그랬더니 가슴이 뻥 뚫리면서.... 엄청나게 시원해지더군요... 속병들어요... 꼭 !!!! 정리해주세용..^^

  • 08.11.25 22:16

    진짜죠? 3일만 울면 될까요? ㅎㅎ 근데 이게 조울증처럼 멀쩡하다가 어느새 불쑥 생각이 나서 또 눈물이 나고 그러네요. ^^

  • 08.11.17 14:45

    잘가요 내 사랑.. 그 말이 정말 슬프네요. 제 남자친구도 지금 마음이 변할랑 말랑 하는 거 같은데.. 어찌해야 좋을 지 모르겠어요.

  • 08.11.17 18:02

    아..정말 이별이란 단어 짜증난다.. 여튼 정말 솔직하게 마음은 다 털어놔보세요~! 그래야 또 후회 없죠~팟팅!!

  • 08.11.17 20:25

    아...

  • 08.11.19 01:05

    저도 헤어진지 한달이 살짝 넘었는데 못 견디게 힘이 드네요. ^^ 전 남자이고 제가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지만 그렇게 무 자르듯 잊을 수 없는 건 마찬가지랍니다. 아마 그분도 사랑한 만큼 힘든 과정을 겪고 있을 거에요. 무척 보고 싶을 거구요... 자존심이나 감정으로 대화하지 말고, 서로를 위한 발전적인 선택이 무엇인지 충분히 대화하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 08.11.19 09:45

    완전,,, 저랑 똑같은 상황....ㅠ 저도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지만 많이 힘들었어요... 님도 토닥토닥ㅠㅠㅠㅠㅠ 같이 힘내요.....^^

  • 08.11.25 22:22

    정말 올 가을에 헤어지는 사람들이 많군요. 근데 참 죄송스럽게도, 혼자 겪는 고통같지 않아서 이런 글이 반갑네요. 우리 이별한 사람끼리 모여 솔로 파티나 한번 할까요? ㅋㅋ

  • 08.11.26 17:45

    세바가지 울고 마음뚫린 방법을 소개해드려고하는데.ㅋㅋㅋ 쪽지수신거부시라... 확인해주세요~ ㅋㅋ 펑펑 우는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 08.11.21 01:45

    놓아주세요. 그리고 잊으세요. 그때는 죽을만큼 고통스럽지만 시간이 지나면 소멸되고 망각하는게 인간의 감정이랍니다. 단, 하나- 본인이 후회가 없으셔야 돼요. 후회없이 좋으면 좋다, 싫으면 나쁜자식이라고 실컷 말하세요. 상대방에게 그걸 느끼게 해주는 순간, 후회 없이 끈을 놓게 될 거에요. 힘내세요. 남자들 다 그밥에 그나물이라지만 더 좋은 남자들도 꼭 있습니다. 님의 그분을 만날거에요.^^

  • 08.11.26 15:32

    동감..... 놓는 순간 자신이 행복해지죠.. 하고싶은 말 다하고 감정을 다 소멸시켜야 제자리에 설 수 있는 것 같아요.. 아..ㅠ 갑자기 ex가 생각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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