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다이어트 하는 거 어때여?
전 키는 166이구요~
몸무게는 59,60
비슷한 듯해서..
1년 전에 꽤 많이 뺐었는데
다시 쪘어여~
칼로리 높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 같아요,요즘..
빵..ㅠ.ㅠ
1년 전에는 살이 많이 쪘어서 그런지
먹는 거 조절이 잘 됐는데
이젠 되질 않네요~
좀 도와주세요~~~~~~~~
운동은 열심히 하는 편이거든요~
같이 다여트 해서 예쁜 옷 사입어여~~~~~~~~~~~~~~~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리플 달아주세여~~~~~~~~~*^.^*
--------------------- [원본 메세지] ---------------------
키 167 &168
몸무게 61&62
ㅋㄷㅋㄷ 기분이 좀 좋당. 히히
8월 28일 68키로 조금 넘어가는 몸무게를 보고 좌절.
8월 30일 몸무개를 다시재어보니 66키로 조금 넘음.. 거의 67키로
허허허 이대로 살순없다.
9월 3일부터 다이어트 시작.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진 그렇게 먹는거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다.
3일날에 빵도먹고 과자도 먹고 그랬었으니까.. 그리고 9월 8일에는
물냉면을 혼자 왕창먹었으니.. ㅎㅎㅎ
9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먹는것도 줄여가면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또 과자나 마카로니 기름진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떡뽁이 순대. 빵. 우동. 우동밥. 음료수. 오렌지쥬스. 냉면. 통닭.. 솔직히 다 먹었다~!.
그래도 6시 이후에는 먹지 않았다. 6시 이후에 먹은적
5번정도밖에 없다.. 그리고 9월 24일부터 9월 27일 정도는 과자를
좀 섭취했다. 그리고 운동을 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9월 28일 29일 줄넘기를 시작했다.
생리가 9월 29일에 끝났다. 바로어제.. 그리고 어제 줄넘기 600번을했다.
그리고 강변을 1시간정도 걸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8시 30분에 일어나서 밥한공기를 먹고 우유 500ml짜리 반정도를 먹고 1시간 뒤에 목욕탕에 갔다.
가자마자 목욕탕 들어가기전에 몸무개를 재어봤다.
우메 세상에~~~~~!!! 61.80이였다. ㅋㅋㅋ 뭐 거의 62키로라 할수있다.
그래도 기분이 좋다. ㅋㅋ 나는 음식도 막 이빠이 절제하지도 않고..
근데 내가 강변을 열심히 걸어당긴것땜에 살이 빠진것같다.
그리고 목욕탕에서 아는 애를 만났는데 모두다 살 빠졌다고.. ㅋㅋ
어떻게 뺐냐고 했당. 그리고 어떤친구는 몸매 잘빠졌다고 했따 ㅋㅋ
아부는 ..ㅋㅋㅋㅋ
3주 넘도록 거의 2시간 넘게 걸었으니까.. 그리고 주말도 3시간정도걷고..
역시 걷는게 운동이 젤 잘 되고 살도 잘 빠진다.
호호호~ 한달에 3키로 빼는게 내 목표였는데 잘 빠져서 기분이 좋당 ^0^~
암튼 10월 1일 아니.. 오늘부터 이제 일주일정도 강도를 조금 높여서 할것이당. 왜냐면 생리가 어제 끝나서 1주일정도는 살이 잘 빠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ㅋㅋ
10월달에도 3키로를 빼는게 내 목표다~!
강변 그만 둘려구 했는데 안되겠다.. 오늘 비가 오니 우산을 쓰고 4바퀴
속보로 돌고와야겠따. 혼자가면 무섭고 왕따같지만 살 빠지는거 보면 잼난당 ㅋㅋ 혼자 또 미친뇬처럼 돌고와야겠따.
캬캬캬캬캬캬캬캬
내 목표는 9월 10월 11월달해서 58키로로 만드는것. 한달에 3키로씩빼서.
열심히 빼야지. 화이링~ 캬캬캬캬캬캬캬캬캬
58되면~ 2차로 55키로를 맹글것이여 으캬캬캬캬캬캬캬캬